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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102)
버릴 수 없는 글들
근심의 생각을 멈출 때가 행복했습니다. 오늘 걱정의 분량을 이만큼 잊고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하루의 분량을 넘어서지 말고 괴로움이 찾아오고 아픔이 오고 소화불량처럼 병으로 쓰라림으로 불쑥 찾아와 오고 가지도 못하게 마음을 묶어놓고 갑니다. 근심의 생각을 멈출 때가 행복했..
사랑은 후회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간다 사랑은 하지 못한 사랑은 한 번쯤 뜨겁게 사랑해야지 하고 산다. 때로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 사랑을 잃어버린다. 영 오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의 사랑이 동넷집 개소리처럼 들린다. 내 팔자에 한숨부터 나오며 이럴 바에야 싫고 좋고가 어디 있나 팔자대로 살..
마음을 뺏어 올 수는 없어도 마음을 줄 수는 있습니다. 마음을 가질 수는 없어도 마음을 닮을 수는 있습니다. 마음을 잊을 수는 있어도 마음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마음을 볼 수는 없어도 마음을 눈으로 손끝으로 알 수는 있습니다. 진정한 마음은 오래 두고 보고 느끼고 압니다. 마음을 뺏어 올 수는 ..
흙냄새를 맡고 싶을 때 고향의 흙냄새를 택배로 주문하여 맡을까 흙에서 나서 흙으로 돌아가는 흙 속에서 꽃이 피고 흙 속에서 먹을 것을 얻는 흙에서 멀어져 가는 빌딩 속에 마음만이 흙냄새를 찾고 있다 몇 알에 약을 매일 입에 털어놓지 말며 흙냄새를 맡으며 살았으면 어떨까 그때까지 젊음의 시..
한 사람이 여러 가지 줄기를 잡고 있다 생명의 줄기 희망과 꿈의 줄기 또 다른 줄기를 잡고 있어야 하는 이유 없는 줄기 눈치 빠른 사람은 줄기를 잘 잡고 있다 희망과 꿈은 누구의 것일까 희망과 꿈은 누구의 소유권이 없다 먼저 가져가든 나중에 가져가든 눈치 빠른 사람이 눈치껏 뺏어 가면 된다 먼..
누구나 고생을 피해 보려고 고생을 쳐다보기 싫어 피해 가지만 피해 가는 길이 있을까 하고 찾고 있지만 고생길을 걷고 고생길을 겪고 찾을 수 있겠지 때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길을 잃을 때 손잡아 주는 분이 누굴까 오래전부터 잡고 싶었지만 이제는 꼭 잡아야 하는 마음 내 손을 거절하지 않으실 ..
아픔이 오기 전에 아픔을 알 수 있을까 아픔이 이미 왔을 때는 아픔을 담고 있을 때지 마음의 아픔을 위로보다 언제든지 예고 없이 올뿐 미처 알지 못하는 마음으로 오는지 이제는 익숙한 마음으로 체험하고 있는지 아픔을 지닌 사람이 한두 사람일까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마음은 애타게 호소하고 있..
사연이 있어도 말하지 않는 친구가 좋다 슬픔이 있어도 말하지 않는 친구가 좋다 눈물이 있어도 참을 수 있는 친구가 좋다 고난이 있어도 얼굴이 맑고 맑은 친구가 좋다 언제나 다가올 수 있고 다가갈 수 있는 친구 한 번도 거절 없이 곁에 머물고 싶은 마음 힘들 때는 같이 힘들어하며 나의 편에 서서 ..
마음 한쪽을 신장 한쪽을 떼어 주어서라도 아픔을 사랑으로 덮어 버릴 수 있다면 일생의 용기일까 마음의 용기일까 사랑은 많아도 다 알 수 없어도 누굴 위하여 줄 수 있는 마음이 또 다른 사람에게 이유 없이 주고받는 생명의 삶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것인지 남 달리 애처로움을 이겨 내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