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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군… 고구마냄새가 겨울을 맞이하듯 씻지도 않은 손으로 껍질을 벗겨가며 먹는 맛 겨울은 주머니가 넉넉지 않으면 마음이 춥다 걸치고 있는 목도리가 유일한 위로다 헌 손수건이 주머니에 있어야 콧물을 닦는다 눈이 내리고 있다 하얗게 만들고 있는 산 골짜기에 지저분한 것도 나무뿌리..
꽉…… 채워진 열두 달 하나하나 돌아보니 아쉬움만 더 빼고 더 붙일 것도 없는 시간 발걸음만 빨라야 했던 날들 욕심이 나를 바쁘게 매달고 갔는지 지금까지 마음을 비워 놓을 기회마저 놓치고 내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흔들리다 어디엔가 머물다 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는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지만 내가 먼저 변하고 있는 마음 다시 수습할 수 없는 지금 시간만큼 돌려 보려는 후회의 날들 떠나보내는 마음을 냉정하게 다짐하지만 보낸 시간 만큼 잊지 않고 아픔이 오는지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가슴 한쪽에 지워지지 않는 아..
땅은 배곱을 해결해준다 먹고 남을 풍성한 열매들이 나무에서 열리고 밭에서는 날아가는 새들도 먹고남을 곡식들이 부지런함이 대대로 이여오는 집안들이 축복을 받고 있는 감사와 끝없이 하늘의 축복이 집집마다 내려 주시는 고마움이 내가 가장 행복하게 머물수 있는 이땅에 때로는 ..
몇 분 만이라도 어수선한 내 마음을 갖고 싶다 무슨 때가 있으면 할 일들이 나를 따라다니며 쉽게 놓아 주지를 않는다 언제나 후회하며 돌아볼 때는 다시 오지 않는 두리번거리며 헤매는 철새처럼 날아도 날아도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미련의 한해가 또 오고 또 오는지 긴 호흡 한번 ..
듣고 싶고 부르고 싶은 가을 노래 찾아오는 손님은 귀뚜라미 소리뿐 소리를 듣기보다 침묵이 오는 밤 갈라놓은 마음을 더욱 나를 돌아보게 하는지 오늘 밤은 마음을 열어놔야지 누구라도 바람 소리를 듣고 이쪽으로 발길을 옮겨 오지 않을까 곧 달려오는 듯한 문소리가 마음 설레게 하는..
짝수보다 홀수가 많아 보이는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 한 마리 겨울이라 더 추워 보이는 너의 몸 말이라도 주고받고 하는 친구는 어디에 있는지 혼자 있는 것이 좋아서 혹은 마음 둘 때가 없어 두리번거리는지 바람이 불어도 버티고 있는 너의 모습 그래도 너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
천 번의 기도 천 번의 글 천 번의 조각 같은 마음 천 번의 생각 누구를 위한 마음으로 닮고 솟아 놓았는지 부끄러운 글들 또… 아직도 쓸 만한 글이 남아 있는지 미운 것은 보고 지나가도 글이 마음에 걸리면 한마디 하고 싶지만 그… 정성 때문에 입을 다물고 있지만 이왕이면 마음에 오래..
내 마음을 밀어내지 말아요 가슴속에서 간직한 작은 사랑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몰라서 바람에게 물어봅니다 창 넘어 계실까요 저 산 넘어 계실까요 바다 건너 계실까요 가슴 뛰는 사랑이 따로 있는지요 누가 갖고 계실까요 숨어있는 남모르는 사랑은 가을에만 오시는지요 10월에 오시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