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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외로움은 어디서 올까 바라고 있는 것들이 많아서일까 버리다 주워담지 못한 마음들일까 무심코 버려진 사랑일까 마음 쓰지 못한 옹색한 마음일까 책임은 나도 있지만 낙엽들이 뒹굴고 바람에 쫓기고 가는 모습이 더 외롭게 나를 수습할 수 없이 이 밤에 오는지 내 탓도 있지만 마지막 ..
내 머리에 등에 무엇인가 언져놓고 있는 부담을 벗어 버리지 못한 달이다 누에는 날기 위하여 꿈틀거리는 벌레에서 날개를 달고 날아갈 준비를 하고 있지 않은가 날개를 스스로 달지 못한 내가 부끄럽다 누가 나의 날개를 달아 줄 사람은…… 푸른 가을 하늘을 마음껏 날다가 떨어져도 ..
세월을 한 달 앞서 가고 싶다 보낸 달을 아쉬워하기보다 오는 달에 마음에 준비라도 하고 싶다 빨리 가는 세월을 잡을 길 없고 한 달간에 마음에 여유를 즐기고 싶다 아름다운 가을 보내놓고 후회하기보다 가을이 오면 가을 동산에 발을 옮겨 놓고 손을 잡고 싶은 임의 손을 이번 가을에..
나를 보고 있는 세월이 보기 싫다 그냥……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던 단정하지 말고 그랬구나. 하며 내 마음을 달래줄 수는 없니 말 없는 세월이 나를 너무 노려보는 것 같아 날짜를 없애고 싶다 가을이 오면 가을이겠지 겨울이 오면 겨울이겠지 무지에 공간에서 때로는 나를 묶고 놓고 싶..
오고 가는 사람들을 보고 웃고 있는 코스모스 꽃 지나갈 적마다 한마디씩 던지고 가는 말 또 왔니 나를 잊지 않고 보고 싶어 너의…… 웃고 있는 얼굴 보고 웃지 않고 가려고 해도 아름다운 가을 하늘에 너를 보고 웃고 가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니 코스모스 꽃이 나를 보고 바쁘게 가지 ..
순간…… 순간이라도 어제 좋은 일을 생각하며 오늘도 누가 좋은 마음을 흠뻑 갖다 줄까 생각하면서 가슴 뛰며 누가 나타날까 기대 속에 하루에 약속을 움켜 당기고 싶다 약속 없는 날들을 오늘도 약속 있는 날로 가득 채워가며 꿈 항아리에 꿈을 매일 담아 가면서 먼 날의 약속을 향해 ..
가을바람이 옷깃을 날릴 때 감추어진 여인의 웃음을 보았기에 짓궂은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갈대 바람처럼 책임 없이 흔들어 놓고 가버리면 누굴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울컥 내놓은 마음을 수습할 수 없어 잊고 있을 얼굴이 가을이면 오는지 인연이면 또 올까 하지만 낙엽 잎처럼..
서로 다툼 속에 사랑이 있는지 의견은 있어도 결과가 없다면 아직 사랑이 남아 있겠지 하지만…… 무슨 말이든 듣고 싶은 마음이 얼마나 남아 있을까 듣고 싶지 않아도 들어 줄 수 있는 마음이 사랑이 있는 척 해 보려는 것일까 사랑을 확인하려는 마음일까 대꾸없는 대답을 던져 보지만 ..
가을밤 달빛은 창 넘어 살며시 나의 베드에 누어 귀가에 멜로디처럼 들려줄 얘기를 솥아 내며 꿈속에 가마 타고 손잡아 주시던 꿈속에 임이 오늘 밤 오시려나? 내일쯤 오시려나? 오시던 안 오시던 간직한 사랑이 오늘뿐인가 붙잡고 있는 마음의 사랑만도 행복했기 때문인가? 가을밤 달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