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책 읽는 습관
- 진정한 마음을
- 흙 냄새
- 숨길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루의 약속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조용한 미소
- 칼럼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짜증이 날 때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한 번 더 살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흘러가는 세상
- 자작시
- 헛 소리
- 나의 봄은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휴대전화 소리
- 하루의 마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금보다 더욱
- 빗나간 사랑
- 할 말이
- 훗날에 본다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9)
버릴 수 없는 글들
너와 나의 눈동자
낙엽 잎이 나뭇가지에 달려 있을 때는 아름답지만 떠날 때는 내 마음 한 부분을 떼어가는 마음을 가슴에 남겨 지난 가을밤에는 나뭇가지 끝에 매달린 나뭇잎을 보았지만 바람이 가지를 꺾어 날려보내니 내 눈앞에 보이지 작은 잎 하나가 고개 쳐들고 왔다가 견디지 못하고 말없이 가버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5. 10. 9. 00:49
달님
불빛이 없을 때는달빛 따라 길을 걸으며 수줍은 달님은 구름 속에얼굴을 감추며 포옹하고 있는 두 사람의 그림자를못 본체 지나가며 흐르는 강가에또 하나의 달이 물결 따라 내 뒤를 졸졸 따라오며오늘은 사랑을 고백해야겠지 하지만 달님이 허락하실지달님이 도와주실지 커다란 마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5. 9. 27. 1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