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흘러가는 세상
- 숨길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휴대전화 소리
- 헛 소리
- 책 읽는 습관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조용한 미소
- 지금은 행복한 걸
- 칼럼
- 훗날에 본다면
- 나의 봄은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흙 냄새
- 할 말이
- 한 번 더 살면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짜증이 날 때
- 자작시
- 진정한 마음을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루의 약속
- 빗나간 사랑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보다 더욱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나뿐인 마음
- 하루의 마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맴돌고 있는
나이가 먹을수록찾는 것은 화장실 주머니에또 확인하는 약 봉다리 돋보기안경이 있어야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꺼낼 수 있다 꾸겨진 지폐 몇 장이허기라도 채워가며 유일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것은손자의 사탕을 사주는 기쁨 믿을 것은 없어도내 마음을 열 수 있는 권한이다 보고 싶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5. 3. 9. 23:50
나무뿌리
두고 온 날짜는 아쉽고 오는 날짜는 부담스럽지만 막을 수 없는 날짜는 바람같이 재촉하듯 온다 옷을 입어 봐도 마음에 들지 않고 만나는 사람도 반갑지 않은 흥미를 돋아 줄 수 없는 그 얼굴을 만나고 내 얼굴조차 거울을 피하고 싶다 아침이면 깨어나고 지워지는 어젯밤의 꿈이 이루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5. 2. 26.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