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짜증이 날 때
- 자작시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흙 냄새
- 휴대전화 소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빗나간 사랑
- 지금은 행복한 걸
- 조용한 미소
- 책 읽는 습관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할 말이
- 하루의 마음
- 진정한 마음을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숨길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한 번 더 살면
- 흘러가는 세상
- 나의 봄은
- 하나뿐인 마음
- 훗날에 본다면
- 칼럼
- 하루의 약속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헛 소리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지금보다 더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9)
버릴 수 없는 글들
바람 따라 가는지
귀가 열리고바람 소리에 낙엽 잎들이 몰려온다. 눈꺼풀이 열리면사색들의 글들이 순서 없이 다가온다. 알 것 같은 인생을 알 수 없이더듬어 보지만 답 없는 인생이 허우적거리다놓치고만 바람처럼 잡힐듯하면서잡히지 않은 가을바람은후회 속에 채우지 못한 미련이 또 찾아온텅 빈 마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10. 12. 14:05
오늘도 좋고 내일도 좋고
10월이 성큼 다가오는지마음으로 느낄 수 없는 야박한 마음일 뿐누구의 손끝이라도 붙잡고 나의 마음을 떠맡겨 보려고애쓰지만 외로움은 이제 나의 익숙한변명일 뿐인지 10월이 빨리 지나갔으면나도 홀가분해지겠지 낙엽이 창밖에 떨어지는 소리에귀를 멀리하며 10월의 날들이오늘뿐인..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10. 2.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