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헛 소리
- 한 번 더 살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흙 냄새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짜증이 날 때
- 책 읽는 습관
- 나의 봄은
- 휴대전화 소리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조용한 미소
- 하나뿐인 마음
- 숨길
- 하루의 마음
- 자작시
- 빗나간 사랑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훗날에 본다면
- 칼럼
- 진정한 마음을
- 흘러가는 세상
- 할 말이
- 지금보다 더욱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루의 약속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96)
버릴 수 없는 글들
그림 한 장
그대 마음은어디에 있는지 보이지 않은 골짜기 속에꼭꼭 숨어 있는지 보일 듯 말듯바람결에 흔들이는 바람처럼 잡고 싶어도 잡을 수 없고잡은 듯하면 어느새 도망가고 빈손 위엔잡을 수 없는 공기뿐 잡을 수 없는 마음을언제 꺼내 놓을지 생각하면 착각 속에 그림 한 장을열심히 그려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10. 22. 05:21
가을 남자
내 양어깨에 사랑의 날개를달아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 내 마음을 흔들 수 있는가을 남자 가을 냄새가 나는구수한 남자 코트 깃을 올려 입고 서 있는가을 남자 유난히 가을이 싫은 나누가 내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까 외로움이불쑥불쑥 솟아나는 가을이 고이 지켜온 내 마음이이맘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10. 22. 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