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나뿐인 마음
- 흙 냄새
- 헛 소리
- 책 읽는 습관
- 지금은 행복한 걸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숨길
- 하루의 마음
- 짜증이 날 때
- 흘러가는 세상
- 조용한 미소
- 할 말이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휴대전화 소리
- 칼럼
- 진정한 마음을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나의 봄은
- 하루의 약속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한 번 더 살면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자작시
- 지금보다 더욱
- 훗날에 본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이제는 털어놔야지 How i have to put off
사랑은 순결 같이 다가오며 Love Chastity is as followed 말없이 가슴으로 다가올 때 Without words When you come into the chest 가슴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하나…… 둘…… 털어놓으며 What is contained in the chest One of the…… Throughout both places. 가장 소중한 말을 간직하고 있기보다 The most precious words I have to k..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6. 16. 13:07
내 마음을 맡아 주었으면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이제는 놓아야 하겠습니다. 좀 더 다가가려는 마음은 있을 것 같지만 알 수 없는 마음은 누가 알겠습니까? 사랑하는 것도 아닌 미워하는 것도 아닌 꽃들의 마음처럼 향기를 품으며 웃고 있지만 웃음을 주고 보는 사람마다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지만 나에게는 마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6. 10.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