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금보다 더욱
- 빗나간 사랑
- 짜증이 날 때
- 조용한 미소
- 하루의 약속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휴대전화 소리
- 진정한 마음을
- 훗날에 본다면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할 말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흙 냄새
- 하루의 마음
- 숨길
- 나의 봄은
- 지금은 행복한 걸
- 책 읽는 습관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한 번 더 살면
- 흘러가는 세상
- 하나뿐인 마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칼럼
- 자작시
- 헛 소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May is Beautiful 오월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오거든내치지만 말고 그냥 받아주세요 꽃도 피고지고가버리면 너무 서운합니다. 또 오겠지만가버린 사랑이 아쉽기만 합니다. 마음이 자주 올 것 같지만마음은 한번 떠나면 돌아오기 쉽지 않습니다. 세월이 더 멀리 떠나기 전에마음만이라도 간직하며 그리워하면서 사는 것이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4. 18. 03:20
거울 탓만 할 수 없어
입술이 더 빨갛게물들어 있을 때 속살을 더 드러내고 싶을 때봄바람이 옷깃을 흔들어 놓으며 나도 모르게살랑살랑 마음을 흔들어 놓고 책임 없는 뒷수습은나도 몰라 하고 도망간다. 얼굴의 주름을 숨겨 두고 싶은 마음에거울을 보지만 꽃잎처럼 매끄러운 얼굴이빨간 동백꽃처럼 예쁠까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4. 15.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