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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12월의 선물
돈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은 마음 한번 베푸는 아량이다 풀지 못했던 너와 나와의 오해 너와 나의 갈등 이해가 가기 전에 내가 먼저 마음을 주자 손을 내밀자 어느 것보다 즐거운 선물이다 밝고 맑은 너와 나와의 얼굴을 서로 반갑게 보자 올해도 내년에도 쓴 소리 단 소리 들어가면서 웃고..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11. 10. 16:07
겨울밤이 기도를 부른다
기도가 하고 싶을 때 밤은 나를 겸손하게 하며 고요한 밤은 복잡한 마음을 씻어 내리듯 오늘 하루만이라도 나를 돌아보는 밤이 마음이 내키거든 주저하지 말고 기도하며 나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나의 진정한 꿈은 무엇인가 욕심보다 하나하나 내려놓으며 사늘한 겨울밤은 나를 철들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11. 4.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