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한 번 더 살면
- 하루의 마음
- 숨길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헛 소리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하루의 약속
- 지금보다 더욱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칼럼
- 흙 냄새
- 휴대전화 소리
- 책 읽는 습관
- 흘러가는 세상
- 할 말이
- 진정한 마음을
- 지금은 행복한 걸
- 자작시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조용한 미소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짜증이 날 때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빗나간 사랑
- 나의 봄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96)
버릴 수 없는 글들
물장구
아이들의 얼굴 모습은 보는 그대로 순수하고 웃고 있어야 하는데 아이들이 어른 얼굴을 빨리 닮아갑니다. 마음도 어느덧 어른이 되어 내가 머물고 있는 생각을 당황하여 어디에 둘지 세월 탓인지 내 탓인지 뺏기고 있는 동심을 문명 속에서 탈퇴라도 하여 아름다운 곳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주고 싶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7. 28. 22:27
생각을 멈출 때
근심의 생각을 멈출 때가 행복했습니다. 오늘 걱정의 분량을 이만큼 잊고 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편합니다. 하루의 분량을 넘어서지 말고 괴로움이 찾아오고 아픔이 오고 소화불량처럼 병으로 쓰라림으로 불쑥 찾아와 오고 가지도 못하게 마음을 묶어놓고 갑니다. 근심의 생각을 멈출 때가 행복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7. 28. 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