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숨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루의 약속
- 지금은 행복한 걸
- 책 읽는 습관
- 한 번 더 살면
- 빗나간 사랑
- 조용한 미소
- 하나뿐인 마음
- 짜증이 날 때
- 훗날에 본다면
- 흙 냄새
- 칼럼
- 지금보다 더욱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휴대전화 소리
- 흘러가는 세상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자작시
- 헛 소리
- 하루의 마음
- 나의 봄은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진정한 마음을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할 말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나의 위안
나에게 위안이 있을까 창 넘어오는 햇빛이 오기 때문일까 주머니에 끼니를 요기할 수 있는 것만도 다행인지 젊은 시간과 날들을 눈코 뜰 시간 없이 보내건만 자존심도 긍지도 남 달리 챙겨 세웠지만 잡지 못한 날들이 또 오리라 믿었던 날들 쉴 사이 없이 뺏어가는 젊은 시간 이제는…… 세월만 채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6. 1. 06:16
소리 내고 싶어도
소리 내고 싶어도 소리를 듣지 않으면 소리는 소리일 뿐 소리를 내고 싶어도 가슴 안에 웅크리고 있으니 입 밖으로 나오기 전에 막고 있는 진실의 마음이 또 다른 사람을 위하여 남은 상처를 말하기보다 소리를 내고 싶어도 할 말을 사랑이 막고 있다. 소리 내고 싶어도 소리를 듣지 않으면 소리는 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6. 1. 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