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책 읽는 습관
- 하루의 약속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짜증이 날 때
- 나의 봄은
- 칼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흙 냄새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하루의 마음
- 한 번 더 살면
- 조용한 미소
- 지금보다 더욱
- 진정한 마음을
- 지금은 행복한 걸
- 헛 소리
- 빗나간 사랑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훗날에 본다면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나뿐인 마음
- 할 말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자작시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흘러가는 세상
- 숨길
- 휴대전화 소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어제와 오늘
마음이 어디로 도망가려고 준비도 없이 불어오는 바람을 쫓아가려는지 이리저리 흔들리며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밤새 눈뜨고 생각하지만 생각조차 주워담지 않을 것을 또 담고 있어 이 밤이 며칠인가 보면 어제 같기도 하고 오늘 같기도 하고 생각의 꼬리만 물고 지쳐 있을 뿐 마음이 어디로 도망..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5. 27. 22:05
Human답게
나는 몇 번이고 이 길을 걷고 있지만 바위틈에 핀 꽃 한 송이를 눈 마주치며 본적이 없이 오고 간다 그러나 어느 날 원망하는 눈으로 바라보며 이렇게 말한다. 어지간히 무뚝뚝한 당신 웃음 한 번 던져 주지 않는 로봇 인간 언제부터인지 떠나고 있는 웃음과 감정 없는 로봇 이제부터라도 사랑하고 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5. 23.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