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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그림자
나의 그림자 속에서 슬픔이 있고 외로움도 있다 그림자를 다시 돌아서 밟아 보고 싶지만 남겨 놓은 흔적은 없고 찾으려는 마음도 없다 고가의 취급도 아닌 명품도 아닌 산속에 묻혀 있는 봄이면 피어나는 진달래꽃처럼 미련의 세월은 버려도 봄이면 피어나는 진달래꽃처럼 스쳐 지나가도 나를 보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2. 27. 14:42
눈과 마음
눈은 마음이요 마음은 눈이요 냄새는 향기요 향기는 마음이요 포용은 진심이요 따뜻한 마음은 사랑이요 모습은 사랑이요 사랑은 영원이요 꿈은 미래요 오고 가는 희망이요 속고 있는 세상이 아니고 믿고 가는 세상이요 남을 위함이 아니요 나를 풍부하게 만들어 가는 것이요 마음은 평안함이요 자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2. 25. 0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