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흙 냄새
- 하나뿐인 마음
- 훗날에 본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흘러가는 세상
- 헛 소리
- 지금보다 더욱
- 나의 봄은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빗나간 사랑
- 칼럼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책 읽는 습관
- 짜증이 날 때
- 하루의 약속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진정한 마음을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루의 마음
- 할 말이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조용한 미소
- 숨길
- 자작시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한 번 더 살면
- 휴대전화 소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고향 하늘
하늘을 늘 보아도 고향 하늘처럼 다가옴이 없다 산을 올라도 오솔길을 올라도 정다움이 없다 강물을 바라봐도 발을 담고 싶지 않다 인생을 살아도 무언가 잃어 버린 것 같고 마음 뿌듯이 다가오는 것이 없고 어느 곳이든 담아 놓을 것이 무엇인지 ..... 여태껏 지내온 나를 찾으려 했지만 몸 둘 곳이 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6. 8. 06:35
모퉁이 바윗돌
모퉁이의 바위 돌이 유난히 눈앞에 멈춘다 바람에 깎이고 뜨거운 태양빛이 수 없이 쏟아부어도 오고 가는 사람들에게 삶을 달래듯 지친 마음을 위로 하듯 우뚝 선 콧날을 세우고 의기 양 양 하듯 응시하며 축하의 메시지를 움켜잡았던 날에도 부모를 떠나 보냈던 날 도 이곳을 지켜 보았던 날들을 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6. 8. 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