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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쓰고 싶을 만큼 마음을 써라
        
  
  
        
    
        
  
    마음은 품위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끄집어내서라도 아름답게 써야 아를답다 사람들의 모양은 비슷하지만 마음의 결정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쳐다보게 한다 마음은 오래 두고 간직함이 아니고 새롭게 샘 솟듯 물을 퍼 올리듯 누구에게나 주어야 한다 마음을 서로 새롭게 주고받고 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6. 08:47
      
    
      
      
        친구
        
  
  
        
    
        
  
    
  
  
        
    
            
            
            
            
            
            
              
            
          글은 많은데 마음을 잡아당기는 글은 없다 친구는 여기저기 많은데 얘기를 나눌 친구는 없다 위로 하다지만 자기 자랑뿐이지 오히려 없는 친구보다 못하다 마음을 나눈다지만 겉 다르고 속 다른 말 뿐이다 세월이 친구 사이를 점점 멀어지게 이간질하고 있다 먼저 위로는 내가 받고 밉든 곱든 위로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6.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