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나뿐인 마음
- 나의 봄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한 번 더 살면
- 숨길
- 흘러가는 세상
- 할 말이
- 지금보다 더욱
- 훗날에 본다면
- 휴대전화 소리
- 헛 소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금은 행복한 걸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흙 냄새
- 책 읽는 습관
- 진정한 마음을
- 조용한 미소
- 짜증이 날 때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빗나간 사랑
- 자작시
- 하루의 마음
- 칼럼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루의 약속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93)
버릴 수 없는 글들
E-메일
눈을 뜨면 반기든 싫든 눈을 마주쳐야 하는 랩 탑을 열어 보는 것이 숨 쉬고 있다는 것인가 모임도 많고 일도 많고 이유도 많고 담아 놓은 글보다 들어주어야 할 사연뿐 찢고 찢어가면서 썼던 편지 속에 연인의 사랑의 글들이, 돌아올 수 없는 펜 대 끝의 사연이, 결코 묻혀버리는 있는 것인지 서둘러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6. 08:37
12월
마음 쓸 것이 많은 12월 순서부터 담아 보지만 어수선한 마음뿐 남들의 얘기를 듣고 싶고 어떠한 마음들을 지니고 있을까 생각하고 또 생각하지만 뭔가 부족하고 어설프다 다사다난했던 올해도 채우지 못한 마음으로 잡을 수 없는 세월과 보내어야 했던 시간들 변함없는 태양은 다시 떠오르지만 태양..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6. 0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