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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웃고 살자
12월은 모임도 많고 마음도 들뜨는 계절이다. 현실이야 어떻든 마음만이라도 가볍게 바꿔 보는 계절이다. 근심 걱정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앞만 바라보며 웃어보자. 웃으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긍정적 생각을 갖게 되며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경제가 어려워도..
두런두런 이야기/칼럼
2010. 4. 24. 09:33
스트레스와 운동
흔한 말로 죽을 시간도 없다고 한다. 24시간의 하루를 나누어 본다면 생각 없이 보내는 시간과 일에 붙잡혀 하루의 시간이 열두 달 하루같이 지나는 것처럼 빨리 간다. 전문적 상식은 없어도 경험과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면 느낀 것을 말하고 싶다. 흔히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것으로만 생각할 때가 많..
두런두런 이야기/칼럼
2010. 4. 24.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