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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빼앗기는 마음들
기계문명이 주는 마음들에 기계적으로 마음을 도적질 당하고 있다. 완벽한 기계가 마음에 맞추려 하고 있다. 부드러운 마음과 착한 마음마저 저속하게 타락되고 기계적으로 맞추기 위하여 마음마저 자기 수단으로 끌고 가고 있다. 기계적 발달은 최고가 될지라도 사랑을 모른다. 감정과 따뜻한 마음과..
두런두런 이야기/칼럼
2010. 4. 24. 09:33
웃고 살자
12월은 모임도 많고 마음도 들뜨는 계절이다. 현실이야 어떻든 마음만이라도 가볍게 바꿔 보는 계절이다. 근심 걱정을 과감히 떨쳐버리고, 앞만 바라보며 웃어보자. 웃으면 몸과 마음의 긴장이 풀리고 긍정적 생각을 갖게 되며 칼로리 소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경제가 어려워도..
두런두런 이야기/칼럼
2010. 4. 24.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