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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하루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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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1066)
버릴 수 없는 글들
또 만나야 하는 날이 왔다 어제보다 오늘이 더 좋은 날이 얼굴부터 고친다. 밝게 웃고 있는 나를 거울도 나를 본다 마음도 웃고 있는지 하루의 만남은 나를 만들고 있다 하루의 행복은 오늘부터 시작된다. 걱정은 미루고 입으로 나오는 말부터 긍정으로 된다…된다! 나는 할 수 있다. 안 되..
돌부리에 걸려도 흐르는 물은 원망도 없이 흐르고 고요한 강물에 돌을 던져도 누구의 잘못을 묻지 않고 강물이 품고 있는 물고기를 잡아가도 내 것이라 주장하지 않으며 무거운 배가 지나가도 무겁다고 말하지 않으며 새들이 언제나 촉촉이 입을 적시 고가도 수십 번 와도 욕심 없이 나뉘..
마음이 있어도 드리고 싶어도 사랑이 있어도 사랑을 하고 싶어도 체념으로 돌아가야 하는 마음 누가 맡아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사랑을 주고도 후회 없는 그… 때가 어느 때일까 잊지 못할 이야기를 간직하고 소곤소곤 속삭이던 그때 내 가슴을 울려 주고 아파하고 아쉬워하며 옛이야기..
There is oniy one heart Every day I feel more and more A glorious day Worrds you do not want to hear just throw them away in the heart you can stop your ears Even every halt day Can I be happy Words and actions in different thoughts Dragged When I do not know me even I did not know me Swept Getting lost Only one Unequal I can not I leave eveetything to myselt Dreaming new From ..
마음은 하나뿐인데 마음 쓰는 일이 매일 늘어난다 벅찬 하루 듣는 얘기 듣고 싶지 않은 말들 그냥 던져 놓고 가는 말들이 마음에 귀를 막을 수도 매일 반만 들어도 행복할 수 있을까 말과 행동이 다른 생각에 끌려가는 내가 나를 모를 때가 나도 모르게 휩쓸리고 빠져들고 있는지 하나뿐인..
눈으로 보는 마음이 보는 것에 따라 곳에 따라 아름답게 보이며 보아서는 안 될 때는 눈을 돌려 피하며 눈은 일시적으로 변하고 바뀌지만 마음은 쉽게 내어 주지 않는다 마음이 허락하지 않으면 언제나 눈을 감아버리고 마음을 간섭하며 눈의 창은 곧 마음이라 뚫어 볼 수 있는 마음은 눈..
나는 예전처럼 창문을 열고 밖을 보았지 유난히 햇살이 내 가슴 안으로 파고 들어와 눈부시게 했지 좋은 일들이 나에게 둘러서며 감싸주며 축복이라도 뿌려주듯 나에게 닿아오는지 시들지 않고 피는 민들레꽃처럼 가느다란 줄기에 생명을 이어가듯 오늘도 호흡하며 태양의 빛이 비켜 가..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것은 날짜와 시간이다 어쩔 수 없이 보내는 시간 오고 가는 날 서둘러 가는 이때 끝에 머무를 때는 서로 피습하게 머물고 가는 섭섭한 마음 누구의 탓일까 서로 간의 마음을 움직여 보려 하지만 하루의 주어진 시간이 순간순간 오고 가지만 자유스러운 마음에 소유..
마음에 근심 덩어리를 녹아 버리고 가슴을 열고 뜨거운 태양의 빛을 마음껏 마시며 호흡했지만 마음의 덩어리는 그냥 버티고 있어 포기도 해 봤지만 물은 흐르고 새 물이 고이듯 아픔이 있어도 우선 작은 덩어리부터 내려놓으며 그전에 나는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새해가 오기를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