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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101)
버릴 수 없는 글들
바람은 바람이 좋아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따라갑니다. 바람은 구름 따라 산 넘고 바다 건너 불다가 어디만큼 왔을까 보면 바람은 내 가슴을 열고 내 마음으로 옵니다. 동백꽃 잎은 불그스레 나를 담고 수줍어 고개 숙이듯 고개 들어 쳐다볼 임이 올 때까지 머리 숙이며 기다리며 바람 ..
땅 밑에는 사랑이 있기 때문에 새싹을 밀어내어 풀과 꽃을 피우게 하고 밟고 지나간 자리라도 굴하지 않고 떳떳이 피어나는 용기 있게 피어난 풀과 꽃들이 웃음을 주고 있다 땅속에서 서로 교통하며 어둠에서 서로 손잡고 떨어질 수 없는 의지 우리의 자유는 누구도 막을 수 없이 피어나..
바람 소리는 들려도 임의 소리는 어디쯤 올까 가슴을 열고 마음은 열어 놨지만 가슴 뛰는 나의 소리를 듣고 계시는지 꽃봉오리 터지는 봄의 소리를 듣고 계시는지 누구보다 먼저 전하고 싶어 날 새기를 기다리다 어젯밤 꿈속에서 임을 보았습니다. 안 오시면 어쩌나 마음 졸이며 안 오신..
당신이 오기까지 이렇게 길게 돌아와야 했는지 빨리 올 수 있는 길을 알고도 빙…빙…… 돌아와야 했는지 보기가 딱하여 이렇게 다시 돌아오셨는지 외로움에 지친 마음을 달래 보려고 세월을 하소연하려 미련 때문에 가던 길을 멈추고 되돌아오셨는지 어쩔 수 없이 마음 둘 곳이 없어 말..
나의 웃음 없는 얼굴이너에게 보일까 봐 보고 싶어도 가까이 갈 수 없는나의 마음 까칠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이너에게 옮겨질까 봐 떳떳이 볼 수가 없는지 아침 이슬도 지나간 풀잎처럼시들고 있는 모습인지 땅속에서 깨어난 개구리 울음소리를 듣고나도 깨어났으면 봄의 장단에 맞추어..
미소는 겉으로 치장하기보다 눈 감고 어둠 속에서 나만의 미소를 살며시 지으며 웃어본다 가식적인 미소보다 진정 나만의 미소를 눈을 감고 지으며 눈을 뜨고 세상을 샅샅이 뒤집고 보는 눈보다 겉으로 볼 수 없는 어둠 속에 눈을 뜨고 내 마음을 올바르게 보는 내 마음을 깊이 들여다볼 ..
할 말이 무엇인지 소원대로 들어줄게 문자는 풍성해도 다정한 말은 말라 버리고 눈치로 몸짓으로 멋대로 느끼는 데로 자기 것만 존재하는 듯 나만 좋으면 그만인지 나만을 위한 세상처럼 혼자만의 생각이 외로움을 몰고 오는 외딴 섬처럼 있지 말고 함께 어울려 속을 풀어가며 웃고 살아..
꿈에서 보는 사람은 아름다워도 지나가면…… 그뿐 마음이 있어도 마음이 있는지를 모를 뿐 생각하고 있어도 얼굴은 그림자일 뿐 멀리 꿈에서 보고 있는 미련일 뿐 마음에 눈동자를 내 마음에 담아놓고 싶지만 마음 한구석이라도 잡아놓고 싶지만 잡을 수 없는 마음을 놓쳐 버리곤 할 때..
세월이 갔어도 마음마저 가버린 것은 아닙니다. 느낌이 없어도 마음마저 닫아 버린 것은 아닙니다. 멋진 날이 오면 멋진 나의 모습을 간직한 채 잊지 않고 있는 나의 모습을 간직한 채 마음만은 버리지 않고 지금도 옛 생각뿐입니다 늦기 전에 기다리고 있는 꽃 한 송이를 마음에 담아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