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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한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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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3)
버릴 수 없는 글들
새해가 왔지만 언제나 들뜬 희망을 당황하게 찾고 있지만 믿을 것이란 마음뿐인지 내 몸에 옷 사이즈가 맞는 것처럼 희망을 내 사이즈에 맞춰야 하지만 그다음 것은 누가 채워줄 수 있을까 99%의 노력과 하늘이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 것처럼 그냥 바라보기보다 마음을 움직이고 ..
신년에 하늘에서 뿌려 주는 복이 있어도 바빠서 올 수 없는 사람은 내년에 오세요. 웃음 바구니를 드리고 싶어도 핑계만 있는 사람은 웃음을 잃어버려도 후회하지 마세요. 바쁜 사람은 바쁘게 살아도 복과 웃음도 챙기며 즐겁게 사는 한 해를 보람 있게 꾸려가려고 쉴 사이 없이 ..
새해부터는 입 모양부터 고치자 입 끝이 올라가게 웃자 팔자 피는 웃음을 불러오자 첫 아침을 웃음으로 웃자 복은 웃어야 들어온다. 입을 매일 5mm 늘려 웃자 눈도 웃고 입도 웃고 웃으면 복이 쉴 새 없이 행운이 온다. 새해부터는 입 모양부터 고치자 입 끝이 올라가게 웃자 팔자 ..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사람은 없어도 마음을 쓰다듬어 주는 사람은 만나고 싶어 두리번거리며 돌아보지만 마음마저 부탁하지 못해 마음을 스스로 위로할 수밖에 없어 나에게도 옛날이 있었는지 생각하며 갈 곳 없는 기러기처럼 헤매는 모습들을 보았기에 덮고 있는 신문지조..
밀려오는 아침 태양의 바닷물결이 시원스럽게 가슴으로 달려올 때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희망이 솟구쳐 온다. 크고 큰 태양을 가슴에 안아보며 새 아침의 붉은 태양의 꿈을 한숨에 받아먹듯이 힘과 마음이 용광로 불길처럼 달아오며 실패했던 마음을 다시는 주워담지 않으리 열 ..
눈은 밝고 뚜렷한 빛을 바라볼 때 빛이 나고 그 눈빛은 마음을 움직인다. 눈빛이 어디로 가는지 알고 있을 때 눈빛은 마주치며 큰 덩어리의 꿈을 함께 볼 수 있다. 땅을 바라보면 땅에서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에서 눈빛은 눈빛을 서로 전달하여 사랑의 덩어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내 그림자뿐인 방 안에서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새해 첫날 꿈을 꿀 수 있는 마음으로 텅 빈 마음을 채우기 위하여 찾아갈 곳이 없고 찾을 곳이 없는 사람들의 마음에 희망이 있고 꿈이 있기에 실망보다 기도가 희망이고 기도가 꿈이라고 수많은 사람의 기도보다 외롭고 버림받..
친구 ....... 좋은 친구 이웃 ....... 좋은 이웃 만나기 건강 ....... 잘 먹는 것 보다 절제 하며 먹고 운동 할것 행복 ....... 가진 것 많지 않아도 행복한 것 꿈 ....... 꿈이 있어야 열심히 일하며 사는 것 신년에 버릴 것 다섯 가지 포기 ....... 포기하는 마음 미움 ....... 미움이 계속 마음에 ..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눈 오는 밤에 눈 위에 발자국을 남겨놓고 가버린 발자국이 말 한마디 없이 야속하게 가 버렸는지 기웃거리다 갔는지 차가운 밤에 마음마저 얼어 할 말을 잃고 그냥 가버렸는지 또다시 오려나? 내일 이맘때……. 하고 싶은 말을 하려고…… 눈 오는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