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나뿐인 마음
- 조용한 미소
- 휴대전화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진정한 마음을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흙 냄새
- 빗나간 사랑
- 한 번 더 살면
- 할 말이
- 책 읽는 습관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보다 더욱
- 숨길
- 훗날에 본다면
- 하루의 약속
- 흘러가는 세상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짜증이 날 때
- 칼럼
- 자작시
- 나의 봄은
- 하루의 마음
- 헛 소리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9)
버릴 수 없는 글들
내 마음은 맡기리
항상 비어 있는 마음을두리번거리지만꽉 채울 것이 없는 마음이소리 없이 찾아오는지 허전한 마음…… 바람이 몰고 간낙엽 잎처럼 벌써 오는지때로는 내 마음을 간직하기가부담스럽고 욕심껏 채우려는 이상의 꿈이내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마음껏 자존심을 세워보지만내 손을 잡아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7. 9. 23:51
나…… 처럼
꽃은 피고 지고해도나이를 묻지 않는다. 아름답게 피어있을 때꽃의 나이다 꽃은 늙고젊고 가리지 않고 보고 웃고 즐거워할 때피어난 것을 후회 없이 자랑한다. 내가 세상에 꽃이 되어한몫하는구나 하는 긍지를 갖고 언제나 누구든 만날 때반가워하며 웃음을 준다. 꽃은 말이 없어도나를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7. 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