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훗날에 본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짜증이 날 때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빗나간 사랑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하루의 마음
- 할 말이
- 지금보다 더욱
- 조용한 미소
- 한 번 더 살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흙 냄새
- 자작시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하나뿐인 마음
- 진정한 마음을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루의 약속
- 휴대전화 소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흘러가는 세상
- 헛 소리
- 나의 봄은
- 책 읽는 습관
- 칼럼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숨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90)
버릴 수 없는 글들
묻고 싶은 말
당신의 사랑이 마음에 담아 있었는지 나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감추고 있었는지 흙 속에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잎처럼 누가 볼까 봐 수줍어 얼굴을 감추고 있는지 아니면…… 망설이고 있는 마음의 사랑이 튀어나올까 두려워하는지 냇가에 개구리가 눈뜨고 나올 때쯤 기별이라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2. 6. 23:30
바람은 어디로 가는지
바람은 어디로 가는지 누굴 만나러 가는지 산이 바람을 막아도 떠있는 구름이 이리저리 막아도 갈 길이 있어 꼭 가야 하는지 바람이 어디쯤 멈춰야 끝이 어디인지 간다 해도 바람 끝이 보일까 지금 오던 만큼 다시 가야 하는지 바람이 오가는 것을 누가 막을까 부는 대로 가다가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2. 3. 2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