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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나의 친구는 고독일까
내 곁에 내 곁에 무엇을 두고 살아야 보이지 않은 임의 그림자일까 꿈속에 보이지 않은 꿈들일까 문자 속에서 쏟아져 나오는 문자들의 위로일까 록음악 속에 흘러나오는 귀를 때리고 가는 노래일까 어지럽게 질서없이 불어대는 바람 소리일까 위로할 말이 없는 침묵의 생각일까 내 곁에 진정 무엇을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3. 24. 02:22
꽃동산
내가 어디 있는지 마음은 멀리 어느 꽃밭에 꽃 나비를 만나며 새들의 합창이 어수선하게 박자를 맞추며 수백 번 오가는 사람들의 어지러운 생각을 잊을 수만 있다면 바람 소리도 새 소리도 봄 향기의 노래를 깊은 산 속 물소리도 함께 종달새가 작을 찾는 메아리처럼 애절하게 불어오는 사랑의 소리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3. 19. 0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