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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올 수 없는 날들
바쁘고 허전한 아쉬움만 두고 간다 손 내밀고 잡을 수 없는 미련의 날들 오늘도 오고 내일도 오지만 어느 때보다 더 느끼고 떨쳐 버려야 하는 날들이 마음을 휘젓고 간다 짧게도 길게도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날들 끝이 어딘지 몰라도 보이지 않는 날들 앞에 가고 있을 날들이 멀리만 느껴진다. 바쁘..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12. 13. 05:25
겨울(wlnter)
빨리 떠났으면 하는 마음 마음의 따듯함 마저 뺏어가는 차가운 겨울 어쩌다 햇빛을 보면 의지하고 싶고 고마움이 마음에 솟는다 마음이 있어도 외면당하고 있지만 태양은 누구보다 위로와 따듯한 마음이 닿는다 나뿐 아닌 모두에게 간절히 바라고 있는 사랑의 따뜻함을 태양의 빛처럼 이유 없이 뿌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12. 11. 0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