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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웃고 갑니다
밝게 보는 마음 앞에는 절망도 내 앞에 머리 숙여요 밝게 가진 마음 앞에는 오해도 풀려요 밝게 가진 마음 앞에는 걱정도 도망가요 밝게 가진 마음 앞에는 살 맛나게 행운이 와요 주름살을 펴요 웃음으로 마음을 바꿔요 슬픔도 한때 웃음도 한때 새벽마다 오는 이슬처럼 피해 갈 수 없는 세월 때에 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7. 02:17
빗나간 사랑
큐빅이나 빙고는 맞출 수 있어도 빗나간 사랑은 무엇으로 맞출 수 있을까 누구나 흔히 가지고 있는 사랑일까 때에 따라 휩쓸려 가는 바람일까 빗나간 사랑도 멈출 때가 있는 것처럼 서로의 사랑의 허물을 벗길 때 아름다운 것들을 서슴없이 내놓으며 빗나간 사랑의 고백이 서로의 상처를 품어 주며 더..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5. 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