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나의 봄은
- 하루의 약속
- 하나뿐인 마음
- 빗나간 사랑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흙 냄새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자작시
- 짜증이 날 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할 말이
- 조용한 미소
- 칼럼
- 헛 소리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한 번 더 살면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지금보다 더욱
- 숨길
- 흘러가는 세상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휴대전화 소리
- 진정한 마음을
- 하루의 마음
- 책 읽는 습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잠시 잃은 마음 뿐이다
마음 둘곳을 잃은듯 마음 둘 곳을 잃은 듯 좁은 곳에 숨기고 화려한 무대 위에 휘날레를 장식하고 다시 되돌리는 나이는 일곱 살쯤 되고 훌쩍 멀리 간다면 팔십에도 가고 싶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세월이 아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가지만 쉬었다 갈 수만 있다면 누구도 엿볼 수 없는 작은 동 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44
더 아름답게 살아간다
눈 뜨면 그 날이 그날 같다 어제의 날이 다시 온 것도 아닌데 소리없이 먹는 나이 소리없이 가는 세월 소리없이 오는 날들 얼마쯤 지나야 알려는지 서둘러 꿈을 재촉하지만 남 따라 사는 것인지 아름다운 모습만은 놓치지 말고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에 살아간다 간직한 사랑의 마음 때문에 아름답게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