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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손
정말 아름다운 것은 손이다 손은 말이 없이 마음을 거부하지 않고 손끝에 피아노의 선율과 바이올린의 심금을 울린다 영혼을 빨아들일 듯 마음을 몽땅 빼앗긴다 새들의 소리는 아름답지만 영혼을 불러오지 못하며 영혼을 주신 주님의 말씀이 온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불러 온다 이처럼 귀한 손을 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49
속마음과 겉모습
겉모습의 길이는 짧지만 속마음의 길이는 길고 깊다 알듯 모를 듯 하면서 지내는 마음이 한결 가벼운 것을 아는 것보다 모르고 지내는 것이 오고 가는 마음을 바르게 바라보며 마음의 의심 없이 겉모습도 속마음도 같은 것을 바라보며 겉모습의 길이는 짧지만 속마음의 길이는 길고 깊다 알듯 모를 듯..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