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흘러가는 세상
- 자작시
- 흙 냄새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빗나간 사랑
- 숨길
- 훗날에 본다면
- 하나뿐인 마음
- 하루의 마음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은 행복한 걸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나의 봄은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지금보다 더욱
- 하루의 약속
- 한 번 더 살면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할 말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휴대전화 소리
- 헛 소리
- 책 읽는 습관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조용한 미소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칼럼
- 진정한 마음을
- 짜증이 날 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쓰고 싶을 만큼 마음을 써라
마음은 품위로 갖고 있는 것이 아니고 끄집어내서라도 아름답게 써야 아를답다 사람들의 모양은 비슷하지만 마음의 결정에 따라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한 번 쳐다보게 한다 마음은 오래 두고 간직함이 아니고 새롭게 샘 솟듯 물을 퍼 올리듯 누구에게나 주어야 한다 마음을 서로 새롭게 주고받고 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6. 08:47
친구
글은 많은데 마음을 잡아당기는 글은 없다 친구는 여기저기 많은데 얘기를 나눌 친구는 없다 위로 하다지만 자기 자랑뿐이지 오히려 없는 친구보다 못하다 마음을 나눈다지만 겉 다르고 속 다른 말 뿐이다 세월이 친구 사이를 점점 멀어지게 이간질하고 있다 먼저 위로는 내가 받고 밉든 곱든 위로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6. 0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