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휴대전화 소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책 읽는 습관
- 나의 봄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헛 소리
- 자작시
- 지금은 행복한 걸
- 흙 냄새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훗날에 본다면
- 하루의 약속
- 한 번 더 살면
- 조용한 미소
- 칼럼
- 진정한 마음을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짜증이 날 때
- 숨길
- 지금보다 더욱
- 흘러가는 세상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할 말이
- 하나뿐인 마음
- 하루의 마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가을 동산에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위로를 받고 싶어 둘러보았지만 떠오르는 사람은 없다 섭섭한 마음을 되찾고 싶었지만 언제부터 마음이 열리지를 않아 마음 문을 닫고 있다 그래도…… 남아 있을 마음이 남아 있을 때 주고받는 사랑이 있을 때 행복했다 이…… 대로 마음만은 추시려 보는 마음이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10. 22. 14:45
가을 나무
눈을 감으면 순간 속삭임이 들려온다 가을밤의 귀는 유난히 커져 있다 창밖에 홀로 서 있는 나무는 땅에서 올라오는 물줄기에 몸을 맡기며 나무에 매달려 있는 날까지 호흡하며 마르지 않는다 바람을 막아 나뭇잎을 떨어지지 않게 인연을 놓치지 않으며 간절한 소망을 뿌리치지 않고 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10. 16. 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