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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6월의 언덕
한 달이 먼저 가든지 늦게 가든지 6월의 고비를 넘기고 싶다 벌써 허리를 반달쯤 꺾고 가는 달 나에게 하루가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감당하기 어려움이 따라다니며 마음을 잡을 수 없다. 거울을 보아도 나의 얼굴빛이 맑지 못하고 두려움이 있다 기다림이 없는 약속 없는 임의 그림자처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6. 7. 00:04
오월의 날들
오월의 꽃향기를 담지 못하고 떠나간 시간들 회상 속에 담긴 꽃향기는 아무리 좋아도 향기가 없는 꽃 눈으로 보기만 하고 손끝으로 아무 감각을 모른 체 오월을 훌쩍 보내고만 아쉬움을 또다시 오늘 같은 오월이 올까 봐 내 마음이 싫어진다 마음마저 말라버린 산과 들의 향수를 멀리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5. 23. 2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