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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행복한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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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탄생과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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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맛있는 음식은 씹고 또 씹어서 맛을 안다 글도 좋은 글은 읽고 또 읽어서 그 뜻을 알길 위해 마음에 새겨 둔다 좋은 글은 그냥 읽는 게 아니고 읽고 지워도 생각날 때까지 새겨 본다 육신의 배부름은 그때뿐이지만 정신의 양식은 길고 길게 남는다 육신의 배고픔은 참을 수 있어도 정신의 빈곤함은 참..
우리 마음 안에는 나쁜 마음과 좋은 마음이 함께 살아갑니다 어떤 때는 좋은 마음이 불쑥 튀어나오고 어떤 때는 나쁜 마음이 불쑥 튀어나옵니다. 누가 먼저 나오자 보면 나쁜 것을 보면 나쁜 마음 좋은 것을 보면 좋은 마음 그래서 언제나 좋은 것만 보려고 하지만 나도 좋은 점 나쁜 점이 있어 이제는 ..
눈높이를 내려놓자 마음의 등급을 하나 내려놓자 지식의 탑을 하나 내려놓자 평균의 자유를 공유하며 바라보는 사람마다 평균의 인격을 존중하며 높은 것도 낮은 것도 없음을 보여주며 마음의 높이를 재지 말며 겉으로의 표현을 가늠하지 말며 누구나 똑같음을 알며 모두의 귀함을 느낄 때 자유스러..
주님, 주님의 마음을 멀리 했던 마음들 무엇을 먼저 해야 하고 무엇을 향한 기도 무엇 때문에 살아가야 하는 이유도 모르며 살아가는 미련함이 이처럼 더 느끼고 있을 때 누구의 잘못이 누구의 탓인지는 몰라도 한 번쯤은 돌아보아야 하는 이 새벽의 기도가 마음 한구석을 휘젓고 갑니다 뒤돌아 볼 수 ..
산 언덕을 넘어서는 햇살이 하루를 넘나드는 마음을 아름답게 꾸며가기 위하여 분노를 멀리하며 강박한 마음을 피하며 온화한 마음을 가까이하며 하루의 축복을 충분히 받아 감사하는 마음을 잡아당기며 마음이 한결같이 온순하며 겸손을 체험하는 하루의 생활이 삶을 떳떳하게 지탱하기 위하여 옮..
꿈을 불러와요 서둘지 말고 있는 마음에서 조금 더 가져봐요 무리하지 않게 꿈의 덩어리를 조금씩 풀어봐요 누군가 풀어 줄 사람을 찾기보다 스스로 풀어봐요 꽃밭에 물을 줘봐요 꽃이 필 때까지 얼마나 기다려지는지 노래를 배워봐요 노래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나이에 상관없이 그림도 배워봐요 그..
아쉬움만 남기고 간 세월이라도 아쉬움을 버리지 못하는 마음들. 새해에는 넘칠 것 같은 희망들이 언제 내 마음을 떠나고 있는지도 분간 못 하고 살았는지... 눈 떠보면 벌써 삼백육십 일이 지나고 있을 때 손에 든 것을 찾고 있지만 빈손뿐인 것을 바라보았던 것들이 이제야 알 듯 희망이란 두 글자 앞..
할 말이 없어서가 아니고 할 말은 많으나 내 곁에 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오셔서 한마디의 말이라도 건네 주시면 안 되는 것입니까 이제껏 바라던 당신의 말이 이것뿐인지요 누구든 다시 만들지 말아야 할 사랑의 말들 또 잊어야 했던 마음인가요 나뭇가지에 흔들리는 잎사귀들이 더 다정하게 ..
지난날들의 아쉬움보다 오는 날들의 만남이 나의 눈을 크게 뜨게 한다 약속은 없지만 미련한 마음은 쫑긋 귀를 기울이듯 얼굴을 쳐들고 있다 삶은 기다림에 익숙한 것처럼 어미 새들의 날아올 입을 기다리듯 지치고 힘겨워도 기다리고 있을 등대처럼 말없이 서 있어야 했던 날들이 울고 기뻐 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