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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루의 마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짜증이 날 때
- 훗날에 본다면
- 조용한 미소
- 숨길
- 하루의 약속
- 진정한 마음을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빗나간 사랑
- 흙 냄새
- 할 말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하나뿐인 마음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지금은 행복한 걸
- 한 번 더 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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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책 읽는 습관
- 지금보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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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수줍어서 오지 않겠다는 길 위에 방긋 얼굴을 쳐들고 핀 진달래 모퉁이를 걸을 때면 몰아쳤던 봄바람 감추어진 바람을 한꺼번에 쏟아놓듯 꽃들의 잎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으며 이때쯤이면 발길을 멈추어야 했던 모퉁이 길 바람결에 속옷을 여미며 사람들의 마음마저 마냥 흔들어 놓을 듯 멈추어야 했..
고운 마음은 어디서 올까? 바람에 실려올까? 누가 갖다 주는 것일까? 고운 마음은 어디서 올까? 누가 나누어 줄까? 봄에 올까? 가을에 올까? 여름에 올까? 추운 겨울에 올까? 추운 겨울에 오면 얼어붙은 마음에서 올까? 봄에 오면 따뜻하고 아름다운 꽃님과 함께 올까? 누가 고운 아름다움을 빼앗아갈 수..
그림을 그린들 정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글로 표현한들 다 표현될까 거울을 본다지만 마음속까지 볼 수 있을까 눈을 바라본다지만 눈물 속의 사연을 들여다볼 수 있을까 마음은 내 것이라고 하지만 마음속을 다 알 수 있을까 볼 수 있는 것이란 얼굴 한복판에 눈이 있고 코와 입이 있을 뿐이다 끈..
마음을 잃어갈 때는 지치고 피곤할 때 옵니다 마음이 싫증 날 때는 말 한마디에 용기와 힘이 됩니다 또다시 희망과 새로운 마음을 줍니다 마음을 잃을 때는 세상적인 마음이 꽉 찰 때입니다 세상적인 마음과 모습은 늘 피곤합니다 세상 속에 살지만 때때로 마음은 아름다운 마음의 꿈을 꿉니다 잠시 ..
바람은 땅 위의 씨앗을 잉태하기 위하여 흔들며 바람은 썩은 나뭇가지를 날려버리기 위하여 흔들며 가지마다 바람의 흔들리는 고통을 경험하기 위하여 흔들리고 있다 가지마다 새싹을 약속하기 위하여 심한 바람을 몰아오고 흔들고 있다 하늘의 맑은 공기를 서로 호흡하며 무수한 떠돌이 새들의 삶..
나의 작은 꿈이라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을 보면 그래도 소망을 가져야 하는지 그래도 이것만이라도 감사해야 하는지 뭔가 막연한 꿈이 나를 방황하게 하면 꿈같은 인생을 꿈속에서 헤매고 있다 갈망하고 바라지만 쉽게 손에 잡히지 않은 체 또 손에서 꿈을 잡았다가 놓아야 하는 나날들이 마음을 ..
나무와 꽃을 사랑하고 자연을 사랑할 수 있다지만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은 물체가 아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영혼은 우리가 불러서 오는 것이 아니고 그 영혼을 주신 분을 사모하는 것이다 그 주신 영혼을 늘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 영혼의 가치와 어느 곳에서 어디든지 찾을 수만 있다면 ..
입에서 나오는 말은 믿을 수 없어도 글로 한 말은 믿을 수 있다 사람은 변할 수 있지만 글과 모양의 뜻은 변하지 않는다 말보다는 글을 남기고 두고두고 읽지만 변명은 안 한다 말은 마음에서 오고 글은 마음속에 남는다 글은 희망이고 꿈이다 열 마디 말보다 한 줄기 글의 뜻이 마음을 움직인다 입에..
일월은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며 차근차근 열두 달을 헤쳐나가야 하는 달이다 이월은 마음먹은 것들을 실천하려는 마음을 정리하며 노력하는 달이다 삼월은 어느덧 계절의 감각을 일깨워주며 겉옷 차림과 마음을 자연으로 돌리고 있다 사월은 꽃 바람을 유난히 느끼게 하며 마음 살랑이게 하며 꽃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