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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산이 있고 풀이 있어도 만져볼 수 없는 산이란 꽃과 풀이 있어도 냄새를 맡지 않는다면 두고 온 그림일 뿐이다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것은 때를 기다리며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늙음은 있어도 향기는 똑같이 오고 쉬어갈 곳은 산 어느 곳이나 발을 멈추게 하며 또 오리라 장담 못하지만 즐겁거..
내 앞에 언제나 환히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 겉모습이 웃음이 없어도 그저 표현하지 못한 것 뿐인가 언제나 환한 웃음을 요구 하지만 이기적인 욕심 인가 나를 위한 웃음보다 내가 남에게 환하게 웃음을 줄수 있을까 나 자신은 나 자신을 위해서 환하게 웃어보지 못한 탓인가 이 모두의 책임은 ..
봄은 언제 오는지 가는지 봄은 누구와 오는지 뜨거운 태양빛을 피해보지만 꽃잎은 견딜 수 없어 갑니다 빨갛게 입술로 활짝 피었지만 오실 마음을 기다렸지만 그냥 갑니다 이름도 모르신다면 피었다 간 빨간 진달래꽃이라 불러주셨으면 합니다 봄은 언제 오는지 가는지 봄은 누구와 오는지 뜨거운 태..
꽃도 마음이 있습니다 활짝 드리고 싶을 때가 봄입니다 꽃도 드리고 싶은 마음의 님이 오시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꽃도 방황하며 어쩔 줄 모를 때가 있습니다 등을 돌려 또 오고 싶지 않은 봄이지만 예전에 사랑했기에 잊지 못해 오곤 합니다 세월이 가도 끝까지 사랑하기 때문에 옵니다 꽃도 마음이..
마음을 던져 보지만 마음을 맞추려는 마음이 누구일까 맞출 듯 삐걱하고 틈이 생기고 들을 얘기 못들을 얘기뿐인걸 듣지 않고 못 들은 것이 나은 걸 마음이 없어도 나무와 바람은 잘 맞는 걸 마음을 드려 보지만 마음을 맞추려는 마음이 누구일까 맞출 듯 하지만 삐걱하고 틈이 생기고 들을 얘기 못 들..
꽃은 바람을 만나고 눈은 아지랑이를 만나고 진달래는 나비를 만나고 벚꽃은 벌을 만나고 나무는 봄비를 만나고 젊은 마음들은 사랑을 만나고 밤하늘의 별들은 속삭임을 만나고 꽃향기는 사랑의 숨소리를 만나고 사랑은 사랑을 불러오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꽃은 바람을 만나고 눈은 아지랑이를..
봄의 향기가 바람 끝에 코끝에 머물다 그냥 가려는지 몇 번이고 오고 지만 마음 둘 곳을 모르게 헤쳐만 놓고 간다 님의 냄새가 따로 있는지는 몰라도 향기와 함께 젖어보고 싶다 거울 속을 몇 번이고 보지만 님 보시기에 어떨는지.... 봄의 향기가 바람 끝에 코끝에 머물다 그냥 가려는지 몇 번이고 오..
꽃의 향기와 들에 핀 이름 없는 꽃들도 피고 지고 하지만 한 번도 찾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 느끼며 그냥 왔다가 갈 뿐이다 몇 년의 긴 날들이 오고 간들 마음의 향기와 꽂의향기가 세월이 덮어씌운 채로 가고 있는지 새 한 마리도 떠돌아다니지만 봄의 향기를 맞이하듯 노래하듯 날아다닌다 우리의 마..
대화는 삶이다 대화는 사랑이다 별거는 대화의 시간을 만들어 주지 못함의 책임이다 삶이란 울타리 속에 좀 더 자유스럽게 벗어나지 못한 대화의 빈곤이다 육신보다 더 중요한 마음을 자유스럽게 만들어 가지 못한 결과다 대하는 자유스러운 마음과 대화를 소유하지 못한 체념으로 가고 있기 때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