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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사랑을 사오자 사랑은 살 수 없지만 한 송이 꽃으로 대신하자 사랑을 사오자 멋진 곳에 가서 대화를 나누며 들어줄 수 있는 만큼 듣고 사랑을 사오자 사랑을 사오자 가끔씩 사랑을 고백하며 어려운 세상을 사랑으로 감싸주자 사랑을 사오자 깊은 산 속에서 샘물을 퍼오듯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살자..
숨기고 싶은 마음은 어떤 것들일까 누가 많이 가지고 있을까 언제 풀어놓을까 외롭다고 느낄 때일까 꽃잎들이 피어날 때일까 자기 전 눈을 감을 때일까 달빛이 찾아올 때일까 사랑을 잃어버릴 때일까 아쉬움을 남기고 떠나버린 시간일까 돌아올 수 없는 미련들일까 고백하지 못한 것들일까 숨기고 싶..
처음에는 겉으로 포장된 마음을 보여주면서 안으로는 다른 마음을 품고 살아요 얼마쯤 가다 보면 안과 겉이 구분없이 똑같이 표현하며 살아요 서로의 진실을 서슴없이 내놓으며 감추어진 마음은 어느덧 도망가고 누구도 탐낼 수 없는 마음으로 같이 가며 사랑을 담고 살아요 긴 날을 하루같이 무엇으..
버려도 주워가지 않는 자존심을 끌어안고 살기보다 나쁜 습관을 움켜잡고 살기보다 욕 안 먹고 고상하게 살기보다 욕먹어도 뜻이 있는 삶이 보람 있다 모든 것을 잃어도 건강만 잃지 말라 건강만 있으면 희망이 있다 결과를 얻기 위하여 현재 최선을 다하여라 담아도 담아도 쓸모없는 생각은 지우고 ..
꿈속에 묻혔던 계수나무는 우주인이 가져갔을까 달 속에 꿈이 아직 남아있는지 보이지 않았던 달은 노래를 낳았고 하소연과 푸념으로 달랬던 마음들 별도 우리들의 마음을 달래줄 수 있을까 하지만 커다랗게 내 마음속에 꽉 차지했던 달 지금도 너그러움이 가슴에 차올라 올 때 날카로운 초순달보다 ..
만남은 먼저 눈길에서 와요 만남은 늘 서 있는 곳에서 바라보고 있을 때 만남은 바람결에 음성이 타고오듯 만남은 늘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멈칫하며 서 있을 때 뒤돌아볼 수 없는 불그스름한 얼굴을 막지 못한 체 약속 없는 발걸음이 이처럼 야속하게 떠남을 누가 만들어줄 수는 없는지... 만남은 잡을 ..
언제까지나 바라만 볼 수 있을까 언제까지나 긴 세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잡힐듯한 기다림 속에 곧 다가올 것 같은 마음의 미련이 항시 가슴 두근거리며 미련한 한 가닥의 꿈속에 매달려 착각 속에 마음을 던지며 헤매다 어느 만큼 왔을까 보면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 막연히 바라보는 것보다 바라보지..
다른 사람들은 세상이 싫다고 하는데 너는 머리 쳐들고 나와야 하는 이유라도 있니 기다려주는 님이라도 있니 너의 연약한 모습을 송두리째 드러내놓고 꼭 세상 밖을 나와야 했는지 궁금하다 바람이 세게 몰아쳐 올 때면 잎이 찢어지고 갈 바를 모르고 머리 쳐들고 나올 네가 살아야 하는 이유를 알고..
바람에 날리는 작은 씨앗이라도 땅속에 품으며 보잘것없는 씨앗이라도 열매를 바라보며 품고 새싹을 잉태한다 누구나 머물고 간다 해도 어떠한 요구의 손도 내밀지 않으며 무심코 오고 간다 해도 언제나 반기며 어떤 이유도 묻지 않는다 세상의 인심은 각박해도 땅은 나를 품어주며 차별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