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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친구에게 밥 한 끼 얻어먹은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냥 보내기로 하니 빚진 것 같아 뒤끝이 깨끗지 않다 365일 지내는 동안 조금이라도 부담 있는 것은 올해가 가기 전에 떨쳐 버리고 싶다 나도 헛소리를 빼면 쓸 만한 소리가 없다 기억할 만한 좋은 일도 없고 시간만 보내려는 마음이 익숙..
흘러가는 물을 막을 수가 없어 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수가 없어 피해 가기로 했습니다 오고 있는 세월을 막을 수가 없어 즐겁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웃을 일이 없어 웃어 보지 못해도 그냥 웃기로 했습니다 땅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어려운 일이 있어도 감사하는..
내 마음 마음 하나를 떨어져 나간 것 처럼 찾고 있는 나는 체우지 못 한 꿈들의 시간들 찾고 있는 허전함에 빠져 잃어버린 구슬처럼 땅에서 찾고 있는 미련함을 혹씨 하늘이 알까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는 어디에 있는지 혹은 꿈속에 잃어버리고 잃어버려도 나는 나를 찾고 있는 더..
눈물과 웃음을 쏟아내고 있는 한구석에 이야기를 담고 담아서 서로 나뉘며 웃고 눈물로 위로 받는 아무도 모르게 숨김없이 나누며 나의 꿈같은 이야기를 답을 얻으려고 답을 찾으려고 답이 없는 가슴속에 묶고 가려는지 묻고 싶은 오늘 밤도 누가 와서 말을 걸어올까 밤하늘의 별들일까 ..
걸어가는 길속에 가을이 온다 코스모스 꽃이 단장을 하고 오고 가는 얼굴에 웃음을 준다 가을 낮에는 햇빛이 얼굴을 밝게 하며 감추고 있던 마음 한 곳을 달래 보려고 애쓰고 있는 생각나는 얼굴이 떠오르며 더 몰아가고 있다 잊고 있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는 그...모습에 오늘 밤에는 ..
외로움은 소리에서 온다 때마다 들러주시던 그… 목소리 때를 놓치지 않고 10월이면 오시는지 가을바람처럼 말없이 왔다가는 혹시 오실까 귀를 쫑긋하며 기다리고 있는지 바쁘다고 지나가지 않으실까 마음 졸이며 10월에 오시면 외로운 마음도 달래 주시려는지…….
지나 온 시간보다 지나야할 시간들이 너무 벅차 누구에게 부탁해야 할까 생각하니 내 곁에 누가 있을까 지나 온 시간들의 소홀함이 이제 나타나니 무엇을 해야 새로운 만남을 새롭게 할 수 있을까 내 뜻대로 내 마음대로 어리석고 못난 마음으로 이제 것 꿈을 안고 보이지 않는 꿈을 보일 ..
두근거리는 마음은 누가 담고 오는지 이미 귀의 담고 있는 그대의 목소리 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이 손등을 차갑게 느껴 올 때 따듯한 손을 뿌리치지 못한 손 어깨 위로 손을 언제 부드럽게 만져 올 때 가슴이 서로 다가오면 호흡은 덮치는 듯 멈추고 두근거리는 가슴이 10월의 만남일..
가을 생각 풍성한 열매 땅은 멈추지 않고 호흡을 연장하기 위하여 공급하는 고마운 열매 땀을 흘려도 보람 있는 삶 내 것이 없는 모두가 즐거운 마음의 계절 오늘도 감사하며 고개 숙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