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지금보다 더욱
- 한 번 더 살면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칼럼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헛 소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조용한 미소
- 짜증이 날 때
- 흙 냄새
- 나의 봄은
- 책 읽는 습관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하루의 마음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훗날에 본다면
- 진정한 마음을
- 휴대전화 소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흘러가는 세상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자작시
- 할 말이
- 하루의 약속
- 빗나간 사랑
- 숨길
- 지금은 행복한 걸
- Today
- Total
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3)
버릴 수 없는 글들
내 발에신을 신겨 줄 수 있는지 아픈 맘씻어 줄 수 있는지 내 마음품어 줄 수 있는지 눈물을닦아 줄 수 있는지 내 맘의 꿈이었지내 맘의 희망이었지 내 맘의 전부나의 사랑이었지 많은 사랑이아닌 작은 너의 사랑 내 맘에 꽂혀뽑을 수 없는 사랑은 긴 사랑 바라지 않아도 이 순간 사랑한다..
나는너의 얼굴을 보고 웃는다 아침이 온 것을너를…… 보고 나도 웃고 있는나를 본다 어제는 웃고 싶어도입조차 열 수 없는 내 얼굴을 너에게 보이지 싶지 않아내 얼굴을 감추고 싶었다 나도 너처럼 향상 웃고 있는 얼굴을만들고 싶어 너를 수시로 바라보고 닮고 싶다언제나 꿈을 꾸며 ..
아픔이 씻기여 갔으니새로운 힘을 주시옵소서나를 그냥 두지 마시고 주님의 도구로 쓰시옵소서 이제껏 방황하며 살았지만이제는 새 생명 주시여나를 살리셨네눈물도 아픔도 다 씻기였네 이제 다시 나에게 사명 주시였네너희 친구와 너를 사랑하며너를 위하여 피 흘리신 주님을 생각하..
나는 친구의 손을 잡았지나는 친구에게 마음을 주었지모든 것을 함께 나누며 얘기했지만나면 떠날 줄을 모르며 시간이 짧았지 친구는 어느 때도 불러도 서슴없이 달려왔지사랑은 모르지만, 사랑이 다가오는 친구였지모든 것을 주고 싶고내가 가진 것들을 아낌없이 주고 싶었지 나에게 ..
마르지 않은 사랑이 있을까 속삭이는 사랑은 어디로 가고 또 다른 사랑이 속삭여 오는지 믿을 수 없는 사랑을 미워하며 간직한 사랑마저 빼앗아 가는지 또 누군가 다가올 사랑이 나의…… 아픔을 대신할 수 있을까 사랑은 누가 해야 아름다운 것인지 사랑은 누가 해야 행복할 수 있는지 ..
주여 나를 보소서내가 주님 곁에 있습니다 주여 나를 꾸짖지 말고힘이 되어 주소서 언제나 잊을 수 없는주님의 사랑 때로는 잊을 수 있지만때로는 방황도 하지만 나를 붙잡고 계신 주님끝까지 끝까지 놓지 않으시니 다시는 놓지 않으리다시 돌아서지 않으리 새 생명 다시 주신 주나를 용..
아침의 햇빛이 쏟아질 햇빛을 바라보며 하루가 시작한다. 아침의 품은 마음이 거짓된 것이 없이 말고 깨끗한 마음이 깊은 산 속의 물줄기처럼 내 마음에 흐르고 내 마음에 채우며 새롭게 하루를 신성하게 담고 싶다 하루가 되돌아올 때는 깨끗지 못한 마음이 돌아온다 해도 그날에 잘못..
따듯한마음을 몰고 오는당신이요 따듯한 태양의 빛을담아 오는당신이요 구석구석 가리지 않고골고루 아픈 마음을 찾아 품어주시는당신이요 목마르게 기다리고 있는당신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당신들을 위하여 왔습니다. 혹시…… 지나고 손 한번 만져 보지 못해도태양의 빛은 당신 가..
잊을 수 없는 너는나를 잡아놓았지 이제 너는……나를 놓아줄 수 없겠니 마음을 둘로나눌 수만 있다면 홀가분하게너를 보내고 싶다 눈물로 보내기보다웃음으로보낼 수는 없겠니 기약 없는만남을 약속하며떠날 수는 없는지 만나고 헤어져서마음이 아파도 또 만남을 약속하며잊을 수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