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
| 3 | 4 | 5 | 6 | 7 | 8 | 9 |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31 |
- 휴대전화 소리
- 책 읽는 습관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헛 소리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숨길
- 자작시
- 진정한 마음을
- 조용한 미소
- 칼럼
- 흘러가는 세상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나의 봄은
- 흙 냄새
- 하루의 마음
- 짜증이 날 때
- 지금보다 더욱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하나뿐인 마음
- 하루의 약속
- 빗나간 사랑
- 할 말이
- 한 번 더 살면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지금은 행복한 걸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Today
- Total
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102)
버릴 수 없는 글들
나이가 먹을수록찾는 것은 화장실 주머니에또 확인하는 약 봉다리 돋보기안경이 있어야 세상 돌아가는 얘기를꺼낼 수 있다 꾸겨진 지폐 몇 장이허기라도 채워가며 유일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것은손자의 사탕을 사주는 기쁨 믿을 것은 없어도내 마음을 열 수 있는 권한이다 보고 싶고 ..
두고 온 날짜는 아쉽고 오는 날짜는 부담스럽지만 막을 수 없는 날짜는 바람같이 재촉하듯 온다 옷을 입어 봐도 마음에 들지 않고 만나는 사람도 반갑지 않은 흥미를 돋아 줄 수 없는 그 얼굴을 만나고 내 얼굴조차 거울을 피하고 싶다 아침이면 깨어나고 지워지는 어젯밤의 꿈이 이루어..
나에게나를 두고 말할 수 있는지 깊은 삶을 드려다 볼 시간이너무 짧아 푸념하는지 더 멀고 가야 하는 길 위에말없이 걷고 걸어야 하는지 끝이 보일까 하지만어디쯤 가고 어디쯤 왔을까 보이지 않은 삶이보일락 말락 하고 있을 때 나를 돌아볼 때는이른 아침 새벽 별을 바라볼 때인지 해..
지나간 세월 속에떨쳐 버려야 할 마음을떠밀듯 밀려가는 이유 없이 가야 하는기대 속에 두려움만쉴 틈 없이 오는지 태양은 싫증 한 번 안 내고어둠을 구석구석 찾아오며빛을 무상으로 공급하며 돈 없이도갖지 않아도 하늘이우리와 함께 호흡하며 배반하지 않는 자연 속에땅에 열매를 무..
나는……나…… 아닌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열어 보고 싶을 때 나도……내 마음을 열어 보고 싶을 때 장담할 수 없는내 마음도 믿을 수 있게 열어 볼 수 있을까 나는 새들의 마음도 열 수 없고하찮은 바퀴벌레의 마음도 모르면서 고귀한 사람의 마음을 열기란무엇으로 열 수 있을까 진실..
내 마음을내가 전부를 소유한 것처럼 내 마음을내 마음대로 쓰려고 할 때 나는 나도 모르게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혹시나의 마음을 잡아 주시는 분이 계실까 누구의 주선도 아닌 하늘의약속이 나를 향하여 다가오는지 이제…… 그만 방황하며마음을 멈출 때 울안에서 벗어나새롭게 새 날..
새해에는 내 마음을고쳐보려고 애쓰지만 고칠 수 없어 좋아하는 사람 옆모습이라도 보며닮아 가고 싶다 누굴 닮을까 생각해 보지만내 모습마저 나를 닮아야 하는 것이 있을까 내 모습 중에서 그래도나를 닮을 수 있는 것은 용기다 내 마음 중에 그래도나를 닮을 수 있는 것은 희망과 꿈..
빚진 마음으로서운하게 보낸 세월돌아오는 날들이마음의 빚을 서슴없이 갚아가는마음으로 가볍게 살아가자또 무엇이 어렵게다가와도 어쩔 수 없이 피해 가면서 도랑 길밖에 없어좁고 불편해도 묵묵히 걸어가자큰 길이 오기 전에준비하자 활개 치며 걸을 수 있게 좁은 마음을 하늘에 맡..
두 손을 모아 기도합니다 마음으로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위로받을 나였지만 나보다 더 요구하는 간절한 기도가 있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세울 수는 없는 아픔을 호소할 길 없어 누군가 들어 줄 사람의 얼굴을 떠오르며 보잘것없는 마음이 하늘에 전달되고 사랑으로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