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할 말이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흙 냄새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흘러가는 세상
- 짜증이 날 때
- 책 읽는 습관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루의 마음
- 나의 봄은
- 자작시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진정한 마음을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훗날에 본다면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조용한 미소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칼럼
- 휴대전화 소리
- 지금보다 더욱
- 하루의 약속
- 숨길
- 한 번 더 살면
- 하나뿐인 마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헛 소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샘물처럼
노년의 후회보다 젊어서 고생이 달다 바람이 이리저리 흔들릴 때 나는 큰 바위 돌처럼 흔들림 없이 이 자리에 서 있을 때 이해 못 하는 세상 나를 이해하는 나에게 몇 번이고 용기를 주고 싶다 쓰러질 듯한 마음을 그때마다 자신에게 꿈을 잃지 않고 감사하며 끝이 어딘지는 몰라도 나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6. 3. 07:00
상처
상처가 있는 사람은 마음을 열지 않으며 자기를 토닥거리지도 않으며 어디에 뚝 떨어진 구석에 머뭇거리며 서 있는 길가에 나무처럼 오고 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대꾸없는 산을 바라보면서 산이…… 말을 나에게 걸어올 때까지 궁금한 것이 무엇인지 묻지 않아도 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5. 29.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