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흙 냄새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나의 봄은
- 자작시
- 조용한 미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하루의 마음
- 할 말이
- 하루의 약속
- 지금은 행복한 걸
- 짜증이 날 때
- 휴대전화 소리
- 훗날에 본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보다 더욱
- 칼럼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흘러가는 세상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한 번 더 살면
- 하나뿐인 마음
- 책 읽는 습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빗나간 사랑
- 숨길
- 헛 소리
- 진정한 마음을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그냥 살면 어떠할지
마음을 열기 전에 눈이 먼저 떠진다. 피로한 눈으로 세상을 보니 마음도 피로하다 손바닥에 놓인 것에 전부를 맡기고 있다 눈뜨면 나를 보고 나의 하루를 맡긴다. 밥 한 끼는 못 먹어도 포기할 수 없는 것 빨리만 오고 있는 세월이 더 빨리 가고 눈 뜨고 귀 열고 들을 소리 못 볼 것들을 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5. 25. 05:13
여인의 숨소리
여인의 숨소리는 깊이가 있다 그냥 나오는 소리 같지만 흐름이 있다 토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간직하고 있을까 쓰라리고 찢어져도 가슴에 안고 있을 뿐 태양은 나뭇잎을 마르고 타도록 해도 뿌리는 온기와 생기가 있듯이 스스로 치료하며 자연에 맞추고 있을 뿐 여인의 숨소리는 자연의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5. 25. 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