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조용한 미소
- 자작시
- 헛 소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흙 냄새
- 하루의 약속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칼럼
- 진정한 마음을
- 짜증이 날 때
- 지금은 행복한 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흘러가는 세상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지금보다 더욱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휴대전화 소리
- 나의 봄은
- 한 번 더 살면
- 하나뿐인 마음
- 할 말이
- 숨길
- 책 읽는 습관
- 훗날에 본다면
- 하루의 마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빗나간 사랑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90)
버릴 수 없는 글들
쉬지 않고 오는 것은
사랑은 오래오래 남기 때문에 붙잡고 가는 것일까 표현은 자주 안 해도 마음은 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인지 사랑하기 때문에 한 사람뿐인지 눈물이 있어도 감추며 기쁨이 있어도 감출 뿐이요 뒤집어 볼 수 없는 마음의 뿌리가 하늘에서 오고 땅에서 감사함이 오고 생명이 호흡할 수 있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4. 17. 00:24
복 이라구요
초년에 사랑은 철이 없고 중년의 사랑은 고생이고 후년의 사랑은 고독하고 말년에 사랑은 버림받고 애초부터 사랑은 없는 것을 끌어안고 가려는 애쓰지만 남는 건 후회와 원망뿐 굶지 않고 병들지 않고 사계절 있는 고향에서 살다가 아쉽지만 잊고 사는 것도 복이라 나를 버리면 그것도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4. 17.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