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짜증이 날 때
- 조용한 미소
- 칼럼
- 헛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루의 마음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책 읽는 습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나의 봄은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한 번 더 살면
- 할 말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흙 냄새
- 빗나간 사랑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숨길
- 자작시
- 하나뿐인 마음
- 하루의 약속
- 진정한 마음을
- 휴대전화 소리
- 흘러가는 세상
- 지금보다 더욱
- 훗날에 본다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기다리며
소나무는 늘 푸른 산소를 마시며 하늘에서 공급받는 태양의 빛과 늘 호흡하며 숨 쉴 때 잎과 뿌리가 우주 속에서 땅 위에 우리와 동행하며 함께 살아가고 있다 쉴 사이 없이 움직이며 책망도 꾸지람도…… 내 탓도 네 탓도 아닌 묵묵히 하늘을 바라보며 이해할 날을 기다리며……. 소나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2. 26. 14:33
나의 색깔
노랑은 언제나 사랑이 파랑은 희망을 빨강은 강한 힘을 세 가지 색과 마음만 가져도 행복한 것 같다 세 가지 색만 있어도 한해를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다. 부러울 것 없이 부끄러움 없이 재미있는 빛깔에 맞춰 사랑이 없으면 노랑을 희망이 없으면 파랑을 힘이 없으면 정열적인 빨강을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2. 26. 1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