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루의 마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흙 냄새
- 숨길
- 빗나간 사랑
- 한 번 더 살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할 말이
- 책 읽는 습관
- 조용한 미소
- 칼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짜증이 날 때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하루의 약속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헛 소리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나뿐인 마음
- 자작시
- 나의 봄은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진정한 마음을
- 휴대전화 소리
- 지금보다 더욱
- 흘러가는 세상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지금은 행복한 걸
- 훗날에 본다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임은 오겠지
임의 마음을 잠시 두고 갈 수는 없었는지 잠시라도 뺏어 오고 싶은 임의 마음을 욕심스런 마음이 도사리고 있었는지 마음 한쪽을 맡겨놓고 가라고 말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며 언제 오시겠다고 약속 없이 가버린 것을 아쉬워하며 하루가 며칠같이 기다려야 하는 하루의 날들이 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2. 6. 23:36
묻고 싶은 말
당신의 사랑이 마음에 담아 있었는지 나의 마음을 알고 있지만 감추고 있었는지 흙 속에 아직 피어나지 않은 꽃잎처럼 누가 볼까 봐 수줍어 얼굴을 감추고 있는지 아니면…… 망설이고 있는 마음의 사랑이 튀어나올까 두려워하는지 냇가에 개구리가 눈뜨고 나올 때쯤 기별이라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2. 6.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