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지금은 행복한 걸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칼럼
- 흙 냄새
- 휴대전화 소리
- 숨길
- 나의 봄은
- 헛 소리
- 하루의 약속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하루의 마음
- 책 읽는 습관
- 하나뿐인 마음
- 짜증이 날 때
- 흘러가는 세상
- 할 말이
- 진정한 마음을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빗나간 사랑
- 한 번 더 살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자작시
- 지금보다 더욱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훗날에 본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조용한 미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여자의 칼라
여자는 투명한색을 좋아한다 맑고 고운 가을 하늘에 파란 하늘처럼 깊은 산 계곡 속에 흐르는 맑은 물소리처럼 어두운 마음보다 밝고 명랑한 웃음 속에 마음처럼 겉모양이 어떻든 마음은 어디에 있든지 맞출 수 있다 가을이오면 가을에 맞추어 오고 겨울이 오면 겨울에 맞추어 오지만 피해 갈 수 없는..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9. 25. 14:22
보이지 않는 마음
가까운 사람이 더 마음을 서운하게 한다 가까운 사람이 마음을 이해하기보다 오해를 불러온다 더 많이 이해하고 더 많이 알고 있기 때문일까 더 가까이도 더 멀리도 다가서기가 망설여진다 흘러가는 강물도 몇백 년을 지켜 오지만 사람의 마음은 어디다가 둘까? 가까운 사람이 더 마음을 서운하게 한..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9. 25. 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