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할 말이
- 빗나간 사랑
- 헛 소리
- 훗날에 본다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하루의 마음
- 진정한 마음을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흙 냄새
- 지금은 행복한 걸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짜증이 날 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숨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휴대전화 소리
- 책 읽는 습관
- 칼럼
- 흘러가는 세상
- 조용한 미소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보다 더욱
- 하루의 약속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한 번 더 살면
- 하나뿐인 마음
- 나의 봄은
- 자작시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9월이 오면
세월이 빠른 만큼 마음도 앞당기고 싶다 9월이 오면 찾아올 붉게 물 들인 나뭇잎들 가는 날 보다 오는 날들이 더 기대하며 이처럼 기다리고 있는 마음이 한결 힘이 된다 세월 따라 사는 것보다 붉은 단풍 나뭇잎들이 오고 있을 때 깊은 가을 산속에 마음을 담았던 생각을 하면서 세월이 몇 번 지난들 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8. 25. 01:48
길
나를 기다려 주는 길 매일 보고 가도 싫지 않은 길 하루라도 못 보고 가면 쫓아 올 듯 보는 길 안부 없이 오고 가도 묻지 않아도 보고 가는 길 늘 보면 답답한 것 같지만 이렇게 사는 길이 길 이리고 귀띔해주며 길이 많은 것 같지만 내가 가는 길은 하나뿐이라고 오고 가는 길도 떠날 때가 있으니 걷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8. 25.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