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나의 봄은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할 말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조용한 미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훗날에 본다면
- 하나뿐인 마음
- 숨길
- 한 번 더 살면
- 짜증이 날 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칼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루의 약속
- 자작시
- 흙 냄새
- 빗나간 사랑
- 진정한 마음을
- 지금보다 더욱
- 책 읽는 습관
- 흘러가는 세상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루의 마음
- 휴대전화 소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헛 소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마음의 고통
지속적인 마음의 고통을 지켜 가기에 혼자만의 고통을 단숨에 뽑아낼 수 있을까 어디서 누구한테 속 시원하게 누가 답을 가지고 있을까 사람과 사람들 사이에서 얻어내려는 것이 가능할까 없다면 있다면 있기 때문에 살고 있고 있기 때문에 숨 쉬고 있는 것일까 고통은 누구나 소유하지만 고통을 고..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8. 18. 03:32
가고 있을 날들
가고 있을 날들이 점점 바빠질 때 두서없이 보내는 날들이 순식간에 찾아올 때 가다듬어 마음을 맞춰 보지만 내 생각은 멈추어 있고 생각만이 맴돌다 가곤 한다 가는 날을 어쩌다 빼앗기고 나면 가는 날 오는 날이 분명치 않으며 창 밖에 나무들만 커져 있어 가는 날만 느낀다. 가고 있을 날들이 점점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8. 16.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