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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산길
오고 가는 발길이 어떠한 발길이든 모두의 발자국 사연은 몰라도 이 길을 오고 가야 했던 길 배불리 먹고 사는 사람보다 절제를 하며 사는 사람들의 발길이 더 잦던 길 많은 것을 가진 사람보다 적게 가져도 골고루 시간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좋아했던 길 멀리 간다고 하는 인생도 굵게 짧게 산다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1. 06:58
공간
좁은 공간에 부딪혀 오는 소리의 방향은 어쩌면 지루하게 가고 있고 휑하고 날아든 불레 소리도 익숙해져 있듯이 차고 나갈 말 한마디도 바꿔놓지 않은 그림자 모습이 똑같이 흉내 내고 있을 때 이것이 내 모습인지 조금만 더 마음이라도 넓혀 보련만 맞춰 놓은 마음인 것처럼 마음의 치수를 정한 듯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1.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