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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1063)
버릴 수 없는 글들
선물 주고싶은 사람이 누구일까 줄 사람이 많은것 같지만 풍족하지 못한 마음이 선듯 내키지 않는다 받는것도 주는것도 사늘한 바람처럼 냉냉한 마음이 마음을 흔들고 있다 그래도 ... 나는 손 곱아보며 마음이래도 인사는 해야지 즐거운 성탄과 새해는 더 사랑하며 마음의 선물이라도 ..
눈 눈 ....에는 마음이 있다 맑고 깨끗한 눈 빛이 잇다 그냥 볼 때는 보이지 않치만 눈을 마주 보며 애기 할 때는 보인다 눈 에는 사랑이 있다 그냥 보면 보이지 않치만 밤 하늘에 별 빛을 보면 그리고 ......나를 보면 나를 사랑하고 있으,면 모두가 사랑으로 보인다 눈 은 좋은 것을 보면 좋..
문을 두드리기 전에 너의 마음부터 두드리고 싶다 들어가고 싶다 너의 마음속으로 나의 겉모양을 벗어버리고 쌓였던 무거운 마음 이제 홀가분하게 버리고 맑고 깨끗한 물처럼 너의 몸속에 머물고 싶다 서로 부족해도 마음을 함께하고 싶다 너와 내가 새해에 이유 없이 모든 것을 잊고 싶..
쌓아두었던 마음을 이달에 쓰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고 싶은 만큼 쓰자 입으로 하는 것보다 눈으로 확인하자 뺏어오자 작은 마음이래도 함께 하여 열자 넓은 마음으로 둥글게 만들자 지나간 것은 시원하게 떨어버리자 올해는 미움도 몰아내고 아픔도 버리자 새 아침의 큰 태양을 바라..
나는 나를 닮고 싶다 못난 마음을 버리고 온순한 마음과 배려하는 마음 좋은 친구와 꿈꾸는 벗들과 욕심 없는 마음을 나뉘어가며 오래 간직하며 나는 나를 닮고 싶다 언제나 존중하며 때때로 나를 버리고 싶지만 내 마음을 버릴 수도 함부로 가질 수도 없는 오직 내 마음을 변함없는 내 ..
앞모습보다 뒷모습이 더 아름다운 뒷모습은 뒤에 있어도 향상 부끄럼 없이 뒤에 있는 멋이 앞에서 나설 때보다 시련이 와도 피할 수 있어 편하게 마음이 오고 다툼이 없이 오래 간직한 행복감 바뀔 수 없는 마음 누가 알까 한 번 깨지면 담을 수 없고 붙일 수 없는 뒤에 있어도 넉넉한 마..
친구에게 밥 한 끼 얻어먹은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냥 보내기로 하니 빚진 것 같아 뒤끝이 깨끗지 않다 365일 지내는 동안 조금이라도 부담 있는 것은 올해가 가기 전에 떨쳐 버리고 싶다 나도 헛소리를 빼면 쓸 만한 소리가 없다 기억할 만한 좋은 일도 없고 시간만 보내려는 마음이 익숙..
흘러가는 물을 막을 수가 없어 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수가 없어 피해 가기로 했습니다 오고 있는 세월을 막을 수가 없어 즐겁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웃을 일이 없어 웃어 보지 못해도 그냥 웃기로 했습니다 땅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어려운 일이 있어도 감사하는..
눈물과 웃음을 쏟아내고 있는 한구석에 이야기를 담고 담아서 서로 나뉘며 웃고 눈물로 위로 받는 아무도 모르게 숨김없이 나누며 나의 꿈같은 이야기를 답을 얻으려고 답을 찾으려고 답이 없는 가슴속에 묶고 가려는지 묻고 싶은 오늘 밤도 누가 와서 말을 걸어올까 밤하늘의 별들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