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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마음에 근심 덩어리를 녹아 버리고 가슴을 열고 뜨거운 태양의 빛을 마음껏 마시며 호흡했지만 마음의 덩어리는 그냥 버티고 있어 포기도 해 봤지만 물은 흐르고 새 물이 고이듯 아픔이 있어도 우선 작은 덩어리부터 내려놓으며 그전에 나는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는 새해가 오기를 한번 ..
마음을 한곳에 모아보았지 흐트러진 마음을 감당할 수 없는 때에도 용기를 빼앗기지 않았지 넘… 쿵 내줄만한 마음을 찾을 수 없이 해가 바뀌고 풀 수도 풀어보지도 못한 해가 되풀이하지 않으려 마음을 비우우고 지난날들은 다시 오지 않아도 남겨놓은 잘못이 없어도 꾸지람도 없이 그..
내 마음은 달랑 한두 개의 마음뿐 한 두 사람에게 쓰고 나면 쓸 마음이 없다 이달에는 많이 써야 하는데 잠시 사랑을 빌려주실 분은 어떻게 하면 사랑을 빌려 올 수 있을까 누구한테 부탁할 사람도 없다 친구도 아니고 엄마 아빠도 아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아니고 두 손을 가슴에 모..
친구에게 밥 한 끼 얻어먹은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냥 보내려 하니 빚진 것 같네 뒤 끝이 깨끗이 못 한 365일 지내는 동안 조금이라도 부담 있는 것은 올해에 떨쳐 버리고 싶다 나도 헛소리 빼면 쓸 만한 소리가 없다 기억할 만한 좋은 일도 없고 시간만 보내는 마음이 익숙해졌는지 책임 있..
군… 고구마냄새가 겨울을 맞이하듯 씻지도 않은 손으로 껍질을 벗겨가며 먹는 맛 겨울은 주머니가 넉넉지 않으면 마음이 춥다 걸치고 있는 목도리가 유일한 위로다 헌 손수건이 주머니에 있어야 콧물을 닦는다 눈이 내리고 있다 하얗게 만들고 있는 산 골짜기에 지저분한 것도 나무뿌리..
꽉…… 채워진 열두 달 하나하나 돌아보니 아쉬움만 더 빼고 더 붙일 것도 없는 시간 발걸음만 빨라야 했던 날들 욕심이 나를 바쁘게 매달고 갔는지 지금까지 마음을 비워 놓을 기회마저 놓치고 내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흔들리다 어디엔가 머물다 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는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지만 내가 먼저 변하고 있는 마음 다시 수습할 수 없는 지금 시간만큼 돌려 보려는 후회의 날들 떠나보내는 마음을 냉정하게 다짐하지만 보낸 시간 만큼 잊지 않고 아픔이 오는지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가슴 한쪽에 지워지지 않는 아..
땅은 배곱을 해결해준다 먹고 남을 풍성한 열매들이 나무에서 열리고 밭에서는 날아가는 새들도 먹고남을 곡식들이 부지런함이 대대로 이여오는 집안들이 축복을 받고 있는 감사와 끝없이 하늘의 축복이 집집마다 내려 주시는 고마움이 내가 가장 행복하게 머물수 있는 이땅에 때로는 ..
몇 분 만이라도 어수선한 내 마음을 갖고 싶다 무슨 때가 있으면 할 일들이 나를 따라다니며 쉽게 놓아 주지를 않는다 언제나 후회하며 돌아볼 때는 다시 오지 않는 두리번거리며 헤매는 철새처럼 날아도 날아도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미련의 한해가 또 오고 또 오는지 긴 호흡 한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