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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9)
버릴 수 없는 글들
몇 번이고 내려놓아야 나를 볼 수 있을 날이 다 내려놓아도 볼 수 없는 구름 위에 하늘을 높은 곳에서 낮은 곳에서 볼 수만 있다면 내가 볼 수 있는 날은 무엇일까 숨 쉬는 날이 내 날이고 눈 뜨고 보는 날이 내 날이고 입을 열고 먹는 날이 내 날이다 생각하고 있는 날이 내 날이고 잊어버..
나는 너의 마음이 되어 주지 못한 것이 아픔으로 남아 있기 때문에 잊을 수 없는 나는 두려움이 오는 마음을 떨쳐 버릴 수 없어 멀리 바람을 타고 떠나는 구름 한쪽 끝을 바라보고 있는 책임 없는 마음을 보내고 있는 부담 없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 내가 네 마음이 될 수 없고 네가 내 마..
바람아 나에게 아름다운 색깔을 주렴 파란색 노란색 하얀색 색깔 따라 살련다 올해는 파란색 하늘처럼 넓고 깨끗한 마음으로 내년에는 노란색 부드러운 마음으로 평화스럽게 후년에는 하얀색 누가 쳐다봐도 부끄럽지 않은 마음으로 365일 희망찬 날이 매일 매일 왔으면 욕심 없는 마음으..
동그라미 쳐 놓고 얼굴을 그리며 동그라미 속에 눈썹을 그린다 입도 그리고 코도 그리며 팔다리도 그려본다 친구와 어깨동무하고 산으로 가야지 하며 마음을 그린다 동생도 따라오며 손잡고 가는 모습을 그린다 엄마도 팔을 잡고 끌며 나도 가야지 하고 나선다 아빠도 섭섭했는지 먼저 ..
달리고 싶은 길이 여기저기 마음을 갈라놓는다. 수시로 바뀌는 마음이 더욱 빨라진다. 마음이 종이 한 장처럼 바람에 나르듯 가볍게 수시로 흔들리며 뿌리 없는 나무처럼 한철 피었다 간 꽃처럼 방끗 웃고 간 철새처럼 흐름에 맞춰 손님처럼 왔다가 언제나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 멀리 떨..
반가운 소식이 오는 듯 봄의 소리가 들려온다 임이 오는 발자국 소리가 바람을 타고 웃고 온다 꽃들이 이미 웃고 있는 얼굴들을 맞이하며 기다림에 산 동산에 꽃들이 춤을 추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똑같이 웃고 있는 모습의 얼굴들을 일찍 보았는지 고향의 땅이 여기도 저기도 피어날 ..
화면을 아름답게 꾸미지 못합니다
늦어도 늦은 데로 밀어 놓을 수가 없어 서둘러 보지만 끝자락이라도 잡아보려는 마음은 무엇인지 잡고도 놓쳐버린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야 할 이유도 버리지 못한 마음 원망이 뚜렷한 것도 없이 긴…. 시간과 날들이 바람과 같이 지나간 빈손을 보면 낯짝이 두꺼운 것인지 얼굴이 두 개인..
어디인지 바라보고 있는 누군가 손길이 마음속으로 오고 있다 그… 마음은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던 손길이 이제야 만나리 마음 한구석에 숨겨 놓았다던 바램을 놓치지 말고 "용기"라는 두 단어를 간직하고 솟구치는 마음을 변함없는 태양의 빛처럼 매일 바라보며 언젠가 기다리는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