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루의 약속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흙 냄새
- 지금은 행복한 걸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짜증이 날 때
- 흘러가는 세상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하나뿐인 마음
- 책 읽는 습관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훗날에 본다면
- 조용한 미소
- 한 번 더 살면
- 지금보다 더욱
- 휴대전화 소리
- 칼럼
- 자작시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숨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루의 마음
- 빗나간 사랑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 말이
- 진정한 마음을
- 헛 소리
- 나의 봄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내 마음에 꿈 나무를
순간…… 순간이라도 어제 좋은 일을 생각하며 오늘도 누가 좋은 마음을 흠뻑 갖다 줄까 생각하면서 가슴 뛰며 누가 나타날까 기대 속에 하루에 약속을 움켜 당기고 싶다 약속 없는 날들을 오늘도 약속 있는 날로 가득 채워가며 꿈 항아리에 꿈을 매일 담아 가면서 먼 날의 약속을 향해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9. 29. 15:49
떠나 버린 얼굴
가을바람이 옷깃을 날릴 때 감추어진 여인의 웃음을 보았기에 짓궂은 바람이 마음을 흔들어 놓으며 갈대 바람처럼 책임 없이 흔들어 놓고 가버리면 누굴 탓하고 싶지는 않지만 울컥 내놓은 마음을 수습할 수 없어 잊고 있을 얼굴이 가을이면 오는지 인연이면 또 올까 하지만 낙엽 잎처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2. 9. 28.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