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짜증이 날 때
- 하나뿐인 마음
- 조용한 미소
- 하루의 약속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휴대전화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훗날에 본다면
- 칼럼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할 말이
- 자작시
- 하루의 마음
- 헛 소리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나의 봄은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책 읽는 습관
- 숨길
- 빗나간 사랑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한 번 더 살면
- 진정한 마음을
- 흘러가는 세상
- 지금보다 더욱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흙 냄새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이렇게 살아도
매일 서둘러 오는 시간들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무거운 마음의 아침 마음속으로 5분만 늦추어도 훨씬 마음이 가벼운 이렇게 살아도 끝에 가서는 무엇 때문에 살았는지 궁금하다 궁금함을 풀기 위하여 매일 수고하고 있는지 오히려 궁금함이 있어 존재하는지 미련하게도 맞지 않은 옷을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7. 4. 13. 13:07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은 눈을 유혹하고 꽃들은 마음을 빼앗기듯 다시 돌려놓을 수 없는 사랑을 남겨놓고 언제 사랑이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숨어버린다 여름은 몸을 즐겁게 태양의 뜨거움이 바다를 부르고 몸을 벗기고 젊음을 만끽한다 가을은 가슴을 달래며 묻어 놓았던 그리움을 들춰내듯 생각의 꼬리를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7. 4. 8. 06:54